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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30 목 평화방송 미사 장기의 상처에 장액성 침을 보내고 상처받은 측두엽 시신경 청신경 죄의 상처 직장 말초신경 질서 조화로 치유하여 큰 성과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23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목요일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어 위턱뼈 굴 안의 두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다시 옆으로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전에는 입을 아래위로 크게 벌리었는데 오늘은 좌우로 입을 크게 벌리게 다스려주시자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고 미사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참회 기도’와 ‘자비송’을 끝내자마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 위치에 있는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아주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전에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솟아오르는 장액성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미사에서는 계속하여 침을 제가 삼키게 하지 않고,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는 다스림을 몸 안에서 베풀어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므로 장액성 침을 어느 장기에 보내는지 느낄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자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계속 앞에서의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반복하여,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도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방귀 가스가 나옵니다.

그리고 미사 중반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 측두엽 가까운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과 그리고 말초신경의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러자 방귀가 또 더 크게 나옵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통상문 기도, 교황과 저희 주교와 모든 성직자와 더불어 사랑의 교회를 이루게 하소서. 기도를 드릴 때 미사 중에 하품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직장에서 항문으로 가스도 배출하여 주시고, 더 나가서 하품까지 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처럼 침샘에서 침이 많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시어 직장의 가스를 밖으로 배출하게 하여주시고,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뇌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말초신경의 상처치유 효과는 신경망을 통하여 빨리 전달되고, 다른 말초신경에도 바로 영향을 미치는가 봅니다. 그러므로 직장에서 가스가 아주 많이 연속하여 나오도록 다스려주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신경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말초신경을 치유하여주시고, 직장에도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직장에서 방귀 가스가 많이 나오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이처럼 질서에 따라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 다스려주신 후에 직장에 있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단계적으로 없애 주시는 큰 성과를 주시었습니다.

미사 중에 가스를 아랫배에서 많이 없애주시었으므로, 미사 후에 방광 오줌통을 압박할 가스가 없어져 소변을 보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습관 때문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조금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그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침샘의 분비를 자극하여주시는 다스림과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다스림으로 근래에 가장 많이 직장에서 가스를 배출하게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지금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제 안에 항상 머물러계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측두엽 secondary auditory cortex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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