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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1 12 31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커서 부교감 및 교감신경이 자율작동하지 못하였으나 기도 창에 두 신경 눈동자 나타나 자율작동 시도유도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3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2월 31일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금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옆으로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이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지금 아침 식사 소화가 잘 안 되어 소장에 머물러 있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음식이 십이지장에서 목구멍으로 올라오지도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4개의 위치 중에서 중간 두 번째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는 오늘 한 번도 머물러 만져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위치 안에 있는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 곳이 아주 가까운 위치인데도 먼 위치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이 듬뿍 흘러든 느낌으로 고막이 울릴 때 물기가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은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이 십이지장과 소장에도 흘러들고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도 흘러들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로지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고 미사 중에 가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미사 중에 미사통상문 기도 거의 모두를 눈을 감고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창이 양쪽 눈썹 위치 위에 투명한 노란 색 바탕에, 오른쪽에는 눈동자가 움직이는 부교감신경을 표시하는 검은 눈동자가, 왼쪽에는 눈동자가 움직이는 교감신경 표시 검은 눈동자가 동시에 나타나 움직이게 하여주십니다. 나타난지가 오래되었으나 그동안 관찰로 이해하고 깨달은 것을 오늘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부교감신경의 진한 검은색 눈동자가 움직이면, 지금 침 분비 촉진, 소화액 분비 촉진, 췌장 활성 촉진, 담즙 분비 촉진, 방광이 수축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교감신경의 진한 검은색 눈동자가 움직이면, 부교감신경의 반대 행위인 억제행위를 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저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대장에 있어 항상 침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므로, 긴장을 풀어 이완시켜 분비를 자극하기를 원하므로, 지금 교감신경이 소장의 긴장을 풀게 하라고 가르쳐주시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자율신경 작동으로의 회복을 스스로 해보라는 가르침입니다. 죄의 상처가 있어 교감 부교감신경이 자율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어 성령께서 다스려주시고 있습니다.

그러자 오늘도 ‘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 기도에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좀 약하게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양쪽 허파가 약간 뻐근해짐을 느낍니다. 유전인자의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앞에서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침을 파생 상처가 가장 큰 귀에 제일 많이 보내주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신 것을, 효율적으로 마무리하여주시기 위하여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었다고 상상합니다.

미사 ‘영성체기도’ 후에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지금도 소장이 차 있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새롭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특이하게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와 아래 오른쪽 경사 끝 뼈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그 다스림의 성과가 있어서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저의 몸도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상상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제가 조금 알게 하여주신 것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를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제 안에 머물러 주시어 항상 함께 생활하며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어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그 감응을 기억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기도의 창 눈썹 부위 투명한 노란 색 바탕 위에, 양쪽에 오른쪽에는 부교감신경을 나타내는 검은 눈동자가, 왼쪽에는 교감신경을 나타내는 검은 눈동자가 나타났습니다. 가르침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눈알이 검은색으로 좌우로 위치를 움직이는 모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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