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1 03 월 평화방송 미사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건조한 귀에 직접 보내고 부교감신경 자율작동으로도 함께 보내 상처치유 청력 회복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1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3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정오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제목까지 붙여서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해부도를 검색하여 첨부하였습니다. 거실에 나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중앙 상단에서부터 아래 오른쪽으로 내려오시면서 전두엽 앞이마 살갗 뼈 안을 살살 만져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위로 올라가 전두엽 우뇌 상단 가운데에 머물러 그곳에서 위 턱뼈 굴과 연결하여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파생 상처가 있는 저의 건조한 귀에 침을 풍부하게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가까운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귀에 추가로 침을 보내주시어 건조한 귀의 상처를 집중적으로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은 귀의 청력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집중적으로 베풀어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시어, 후반부 미사에서도 전처럼 입이 건조하여지는 정도가 아주 약합니다. 그만큼 침이 많이 건조한 귀 안으로 흘러들었다는 것을 제가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십니다.

‘영성체기도’후에도 기도 마감을 할 때는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오늘 이처럼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제가 어제 오른쪽 귀의 림프액 덩어리를 만져보았습니다. 덩어리가 많이 줄어들어 왼쪽보다도 덩어리가 작았습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이 약한데도 림프액 덩어리가 줄었다는 것은 치유가 많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1독서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3,22―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24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4,1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을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4 자녀 여러분, 여러분은 하느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거짓 예언자들을 이미 이겼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께서 세상에 있는 그자보다 더 위대하시기 때문입니다.

5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들은 세상에 속한 것을 말하고 세상은 그들의 말을 듣습니다.

6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고,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진리의 영을 알고 또 사람을 속이는 영을 압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미사에서는 독서 말씀에서 요한1서 3장 22절 4장 6절에서‘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 안에서 받게 됩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로 우리가 기도드리면서 대부분이 하느님께 청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미사통상문 기도는 다 이루어지게 하여주신다는 확신을 더 굳게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4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받은 분 안에 머무르십니다.

 

복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4,12-17.23-25

그때에 12 예수님께서는 요한이 잡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래아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14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5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23 예수님께서는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24 그분의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러자 갈릴래아, 데카폴리스, 예루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 복음 말씀 마태오복음 4장 16절에‘‘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이 선포하였습니다. 하늘나라 선포가 가까이 왔다는 선포를 이 빛을 근거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 말씀은 다 근거가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근거가 보이지 않으면 이미 근거 말씀을 다른 곳에 말씀하시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령께서 완벽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십니다.

그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순서를 정하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그동안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기도드려 은혜를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謙虛)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침샘에서 장액성 침 분비. 출처 Pinterest

                                                                     침샘 해부학. 출처 Research gate

Superficial temporal a. 천(표재성)측두동맥(淺(表在性)側頭動脈)

Otic ganglion 외이성 신경절. 귀신경절

Auriculotemporal n. (CNV-III)

Chorda tympani n. (CNVII) 고실끈신경, 고삭신경(鼓索神經 속귀의 고실 끈 신경). 안면신경(중간신경)으로부터 출발하여 귀밑샘, 턱밑샘, 혀밑샘에 분포하여 혀 앞부분의2/3를 지배하고 있는 신경.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과 특수 감각 신경이다. 다른 신경과 함께 미뢰(혀의 맛 봉우리)에서 뇌로 미각 및 기타 감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요하다.

Maxillary a. 턱뼈, 상악골 동맥

Post. auricular a. 귀의 동맥, 청각 동맥

Lingual n.(CNV-III) 혀 신경

SMG ganglion 턱밑신경절

Lingual a. 혀 동맥

Facial a. 얼굴 동맥

External carotid a. 바깥목동맥신경, 외경동맥신경

Mandibular division of trigeminal n.(CNV-III) 삼차(三叉) 신경의 아래 턱뼈 부분 신경

Transverse facial a. 가로얼굴동맥, 횡안면동맥

Stensen’s duct 스텐센관

Ducts of Rivinus 리비누스소관(~小管)

Sublingual caruncle 혀밑언덕, 설하소구(舌下小丘).

Bartholin's duct 바르톨린관(~管).

Wharton's duct 와튼관(~管).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