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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04 화 평화방송 미사 혈압을 다스리는 뇌간에 요사이 소화가 잘될 때는 저혈압 그 반대 때는 고혈압으로 상40 하30 까지 차이가 계기에 표시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05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4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오전 11시 1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저의 왼쪽 눈에 안구건조증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귀밑샘과 턱밑샘과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을 눈에도 보내주었으므로 이처럼 눈이 피로하지가 않습니다. 지금도 컴퓨터 타자 자세는 지금도 나쁜 편입니다. 그런데도 지금 왼쪽 눈 안구건조증이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스크린에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순서 4개 중 가운데 2번째 위치에 머물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두정엽과 전두엽이 밀접한 상단에 전두엽 우뇌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아래로 사선으로 내려와 오른쪽 측두엽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면서부터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서 약간 내려온 위치의 오른쪽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이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고,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건조한 저의 귀 안으로 보내주십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서 수평으로 오른쪽 위의 눈꺼풀을 수평으로 옮겨가 오른쪽 측두엽과 연결하여 측두엽 안에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시신경을 치유하여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이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 건조한 귀 안에 보내주시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저의 건조한 귀 안으로 충분히 보내주십니다.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오른쪽 귀 안에서만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장액성 침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많이 보내주어 이미 입안이 건조합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합니다. 시신경 청신경과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실 때에도 침이 많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오늘 영성체 후 기도에서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과 바로 위 두 눈썹 사이 이마뼈에 머물러 아주 좁게 아래위 두 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과 연결하여 머물러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뇌간과도 연결하여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뇌간  수질(髓質 장기에서 겉과 속의 구조가 구별될 때 속의 구조를 가리키는 말)은 혈압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요사이 소화가 잘될 때는 저혈압이고 잘 안될 때는 고혈압입니다. 차이가 위는 40 아래는 30까지 차이가 납니다. 겁도 납니다. 오늘 이처럼 신경을 다스려주시어 저의 귀의 청력을 많이 회복하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심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여,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십니다.

그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순서를 정하시어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그동안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기도드려 은혜를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뇌간(腦幹) Brainstem 그림 출처 Lumen

 

Midbrain 중뇌(中腦)

Pons 뇌교(腦橋뇌다리)중뇌(中腦)와 연수(延髓)사이의 조직

Medulla oblongata -숨골;연수(延髓) (myelencephalon -수뇌(髓腦),종뇌(終腦):척추 동물의 배자(胚子-수정(受精)후 태아로 발육되기전의 생체(生體)-)의 후뇌가 둘로 나뉘었을 때의 뒷부분;나중에 분화(分化)해서 연수(延髓)가 된다.)는 척수와 이어지는 뇌간의 아래쪽 절반입니다.그것의 윗부분은pons와 연속적입니다.수질(髓質)에는 심박수,호흡 및 혈압을 조절하는 심장,호흡기,구토 및 혈관 운동 센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asilar artery 뇌바닥동맥, 뇌기저동맥. 뇌저동맥(腦底動脈)

Vertebral arteries 척추동맥, 추골동맥(椎骨動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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