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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05 수 평화방송 미사 콧날 오른쪽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동시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한 번에 상처 모두를 동시에 계속 치유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아닙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27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5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로 올리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어제 점심 과식한 후유증이 아직도 남아있고 아랫배에 가스가 차 있는 느낌입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시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4개의 위치 중에 가장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가 하나가 된 좁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첫 번째 위치라고 상상합니다.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다스려주신다고 생각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침을 건조한 귀 안으로 보내어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이어서 두 번째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가 약간 먼저보다 넓게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는 느낌입니다. 파생 상처가 있는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을 다스려주시고 저의 코의 비강에 건조함을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침의 소비가 늘어나면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대장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나왔습니다.

그리고‘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양쪽 허파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허파 위의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로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는 곳에는 새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그 성과가 대장에서 방귀가 나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좀 넓게 양쪽 끝 세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에서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입안이 또 건조해집니다. 침의 소비가 왕성하게 이루어져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까지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두 곳에 넓게 머물러 다스려주시다가 미사 후에는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위턱뼈 굴이 있는 곳 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건조한 입안에 침이 솟아나도록 시도하시었으나 침이 솟아나지 않자, 미사 후에는 지금까지 머물러주신 세 번째 위치에 세로로 짧은 막대기 모양 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여 그 침을 삼키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 후 10분 동안 다스려주시면서 침을 4번이나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그러나 침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지, 계속 세로로 짧은 막대기 모양 안에 머물러, 두정엽 정수리,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심장박동 고동쳐 새 생명, 3곳에 동시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와 미사 중과 미사 후 40분 동안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었으나, 콧날 오른쪽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동시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한 번에 상처 모두를 동시에 다스려 계속 상처를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치유하여주십니다. 성령께서 동시 다스림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계속 만져 다스려주시지만 제가 끝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준비하자 혹시 기도 중에 소변이 마려울는지도 모르므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나와서 자리에 섰습니다. 자리에 서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또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콧날 오른쪽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동시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한 번에 상처 모두를 동시에 다스려 계속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녹음 기도를 드릴 때도 방귀가 3번 정도 나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의 이 다스림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크나큰 성과를 거두어주시어 기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맹세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창조주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위임을 받아 이처럼 완벽하게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 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느님께서 능력을 주시고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도를 드릴 때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그동안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기도드려 은혜를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벌집 굴 중심. .출처 MSD manuals

콧날 오른쪽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동시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한 번에 상처 모두를 동시에 다스려 계속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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