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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06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많이 치유한 성과로 자율적 장액성 침 생산량을 생산 상처에 보내주어 미사 중에 침 부족 덜 느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0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하여 글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하고 정리하여 제목을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독 피로를 좀 느끼고 아랫배 하복부가 아래로 처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실에 나가 하복부를 위로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면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압박하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입안에 있는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낸다고 상상하면서 삼키었습니다. 두 번째 반복하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나오고 그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눈에 눈물을 고이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입안의 침샘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반복하자 아랫배가 위로 좀 올려 붙는 느낌이고 눈에 피로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제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정신을 집중하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한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빛의 생명을 어디에 주시는지 제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조금 후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딱 소리를 내며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생활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코가 막히어 잠을 자주 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의 생명으로 벌집 굴을 열어 비강의 점막 세포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비강의 온도 습도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 기압을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보내어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여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리어 상처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좀 넓은 폭으로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와 우 기준으로, 상과 하 기준으로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입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도 좀 약하게 들립니다. 전두엽 앞이마 살갗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고,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오늘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산소 기압을 보내서 다스려주신다는 느낌만 왔습니다.

이어서 다시 미사가 시작된 후에는 다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4개의 위치 중에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경험이 머리에 떠오릅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좀 딱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정 가운데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만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다는 상상만 떠오릅니다. 어디를 점검하시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계속 한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영성체기도’를 드릴 때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그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상처를 없애주시기 위한 치유를 하여주시었다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이처럼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약간 좁은 폭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는 것만,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하셨습니다. 전처럼 입이 건조하게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미사 말미에는 항상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는데 오늘은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시지도 않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 다스림은 저의 생명만, 점검하시면서도 제가 느끼기 어려운 대장의 유전인자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생각만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상처도 많이 치유되었고 파생 상처가 있는 귀와 비강을 제외한 곳에 상처가 많이 치유되어 자율적으로 장액성 침을 하루에 1~1.5 리터를 생산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주어 입안이 건조함을 덜 느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특별하게 다스려 치유하여주신 성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 모르면 다음에라도 알게 하여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더 강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제 안에 머물러 계시며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미사나 운동기구 운동이나 다른 필요한 때와 장소에서는 반드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두텁고 넓고 높고 깊은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기도드려 은혜를 받아,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 아랫배 끝에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귀밑샘 턱밑샘에서의 장액성 타액 분비. 출처 Science Direc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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