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7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의외로 많이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상단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올리어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침을 삼킬 때 그 침이 저의 비강에 직접 가는 느낌이 왔습니다.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눈물은 한 번 고이게 하여주시고 가스는 계속 토해내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기 전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님께서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을 다스려주신다는 상상만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침을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면서 들립니다. 앞에서 삼킨 침이 건조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으로 흘러들어 중이의 고막 안쪽을 울리는 침을 먹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시작되자 계속 저의 두 눈 사이 수평 양쪽 끝 뼈에 앞서 와 같이 좀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후두엽 아래 위치에 오른쪽 귀 위와 수평인 오른쪽 측두엽 안에 시신경과 청신경 상처가 있어 그곳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느낍니다. 과거에도 통증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아래 주 참조) 계속 통증을 느끼면서, 오로지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와 통증을 느끼는 후두엽 아래와 오른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그러자 미사 중반부에서부터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므로 4곳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기도’ 후부터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나가 심장과 허파 두 곳이 좀 약하게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두 눈 사이 수평 콧날 양쪽 끝 뼈와 심장과 양쪽 허파 3곳과 후두엽 통증을 계속 느끼게 하는 측두엽에 머물러 만져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오른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고정적으로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 가운데에서 배꼽 쪽으로 위로 올라와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계속 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방귀가 나온 적도 없습니다. 미사 후에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급하지는 않으나 소변이 나오므로 소변을 보고 다시 돌아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녹음 기도를 드리려고 서 있을 때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직장에서 곧게 위로 그다음에는 가운데 배꼽 위로 가스가 솟아올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도 이처럼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양쪽 끝 뼈에 처음부터 끝까지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상처가 있는 장기를 선택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주신 것이 특징입니다. 지금 모처럼 방귀가 나왔습니다. 다스려주실 장기를 정하시어 그곳에만, 머물러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는 것이므로 성과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다 주시었으므로 그 성과는 더욱 클 것입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은 정확하게 모르지만, 후일에 알게 하여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는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처럼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기도드려 은혜를 받을 때도 성령께서 눈물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 : 2016년 6월 저의 손자가 미국 얼바인에 있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식에 제가 참석하였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독서 할 책을 집에 두고와 리시버를 끼고 소형 화면만을 오래 보았습니다. 귀국하여 오른쪽 귀 안에 통증이 생겨 검사를 받아 보았으나 기다리면 저절로 낳을 수도 있다고 하여 참았습니다. 7월 12일 화요일 제가 다니는 하늘의 문 성당에서 윤민재 사제의 찬양 치유미사가 매월 있어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시작 전에 사제의 새벽 기도 때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오늘 치유하여 줄 병명 등을 사제에게 말씀하여 주시어 받아써 기록한 내용을 미사 시작 전에 말씀하여 주십니다. 비행기 여행으로 생긴 오른쪽 귀 안의 통증을 치유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의 귀통증을 치유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면서 오른쪽 측두엽 안에 시신경 청신경에 상처가 있는 그림 흑백 영상을 선명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이 신경 상처가 전부터 있었던 것인지 이번 비행기 여행으로 생긴 것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전에부터 상처가 있어 이번 비행기 여행으로 악화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측두엽의 해부학 . 출처 Hinda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