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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08 토 평화방송 미사 귀에 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에서 시작한 소리 회로가 중간 기관을 거쳐 측두엽의 청신경 회로에 도달 반복 신경 치유 한영구 실명입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29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8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자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가스도 차 있지 않은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처음에는 왼쪽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경사 끝 뼈에도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양쪽의 느낌이 다릅니다. 두 눈 사이 끝 뼈가 약간 벌어져 있는 상태이고 약간 아래에 위치하며 성령께서 여기에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는 느낌이 왼쪽이 좀 강하고 오른쪽은 좀 약한 느낌입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살갗과 머리카락 경계 위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양쪽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전에도 전두엽 우뇌 위에 오른쪽 끝 뼈에 머물러 아래와 연결하여 말초신경을 뇌 신경에 연결하여 다스려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보통보다 작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 울리는 소리가 좀 작게 들립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는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느낌상으로는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는 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에서 시작한 소리 회로가 중간 기관을 거쳐 청각피질 측두엽의 청신경 회로에 도달하면, 측두엽 청신경이 중이의 고막을 울립니다.( 소리 경로의 회로. 출처 Lecturio.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옆쪽 및 안쪽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이 과정을 거치면서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도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두 곳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다른 느낌을 제가 느끼지 못하므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은 요사이 계속 다스려주시는 것처럼, 역시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를 통하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는 집중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오로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 양쪽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조화와 질서를 지키어 상처가 있는 장기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내지도 않고 침도 삼키게 하지 않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급하지는 않지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본 것은 역시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어 대장의 가스를 없애주신 성과로, 치유 성과로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보았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 제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후일에는 알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를 오늘도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범주 사제 집전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 하여‘ 를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신자들과 합창을 합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합창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적이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공동체 성가

                                                 75개 청신경과 청지각. 출처 Pinterest

소리 경로의 회로. 출처 Lecturio

외이→내이→탈분극 달팽이관 유모세포의 와우각( Depolarization of the cochlea in cochlear hair cells)→ 동측 및 대측 상부 올리브 핵→ 외측 감각 신경 섬유 다발 → 하구부 → 내측 몸살의 시상(thalamus of inner body)→ 청각 피질 측두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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