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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0 월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있는 장과 기관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고 청신경 말초신경 상처 치유하였으나 방귀 대신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 미흡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32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0일 연중 제1주간 월요일 오후 4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 볼일을 보기 위하여 외출하였습니다. 볼일을 보고 일을 끝냈는데 오전 11시에 이상하게 배가 너무 고팠습니다. 그러므로 인근 역에 제가 좋아하는 돼지국밥 잘하는 집에 가서 오전 11시 40분에 점심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올 때 지하철역에서 15분 정도를 걸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소장에 가스가 가득 차는 후유증이 왔습니다. 운동기구에 가서 잠깐 가스를 토해내려고 운동을 하였으나 가스도 나오지 않고 하복부 팽만감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식사 후 4시간 이 지나자 하복부에 찬 가스가 없어졌습니다.

오후 4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자꾸 졸음이 왔습니다. 졸음이 오므로 성령님께서 미사 중에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머물러, 오른쪽 광대뼈와 그 위의 눈꺼풀에 수평으로 짧게 정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좌우 기준 중간과 위로는 이마 위 머리카락 경계 뼈 밑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건조한 오른쪽 귀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작동하여,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물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하는 다스림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성령님께서 제가 미사 중에 졸음이 오는 것을 이미 감지하시고, 다시 미사 끝난 후에 되풀이하여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며, 이어서 위턱뼈 굴 위치 안의 광대뼈와 눈꺼풀 수평으로 짧게 잘라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과 청신경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위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두 곳을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으로 건조한 귀에 장액성 침이 흘러들게 하여 다스려주시어 건조한 귀 조직의 기관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아랫배 소장과 대장도 허파와 연결되어 있고 허파는 또 귀와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그곳 대장에도 치유가 일어나 방귀가 나와야 하는데,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 치유가 미흡한 상태입니다. 미사 후에 15분 동안 단순하게 그 위치에만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 못난 작은 이가 미사 중에 졸음이 와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는 것을 다 기억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제가 기억하는 것은 단순한 다스림이었으나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침을 건조한 귀 안에 보내주고 비강 안에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의 기압 역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산소의 기압도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에 들어가 조직을 활발하게 움직이어서 중이의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건조한 귀의 치유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함께 단둘이서 행위를 하게 하여주십니다. 오늘도 완벽하게 저의 오른쪽 귀의 파생 상처를 없애주시고 청력을 회복시켜 치유하여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의 기억입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범주 사제 집전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 하여‘ 를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신자들과 합창을 합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합창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적이 있습니다. 죽전으로 이사 오면서 이범주 신부 집전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여 그 성가를 부를 기회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 경배. 출처 Godisreal today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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