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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1 화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있다는 측두엽의 시신경 청신경 말초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는 효과나 성과는 느끼지 못하고 사후에 알 수 있음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임이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25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수정하고 풀이하고 정리하여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그 침을 위턱뼈 굴의 상단에 있는 양쪽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이어서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약간 아랫배 소장 쪽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계속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눈을 감고 하므로 기도의 창에 상단 눈 위 양쪽에 오른쪽에는 부교감신경의 검은 눈동자가 나타나고 왼쪽에는 교감신경의 검은 눈동자가 희미하게 나타납니다. 부교감신경이 더 선명하게 나타나므로 몸의 긴장을 풀라고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느낌입니다.

미사 시작 전에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대장과 소장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끝 무렵에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몸의 긴장을 푼 효과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장액 침을 분비하여 소장과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가스가 소장과 연접한 췌장과 담낭 간에서 발생하여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양쪽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에서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좀 사이가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성령께서 질서에 따라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계속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미사 중반 ‘감사송’에서 항문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소리가 나지 않는 방귀입니다. 미사 중에 이처럼 항문으로 가스를 토해 내주시므로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 이 방귀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계속하여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좀 사이가 좁게 머물러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쪽에 모처럼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그쪽은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곳이므로 시신경과 청신경과 말초신경의 상처 모두를를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귀 안에서는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는 소리가 더 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영성체기도’를 드릴 때까지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계속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파생 상처와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지만, 제가 치유를 느끼지 못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는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느끼지 못하는 다스림으로 성령님께서 질서에 따라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요사이 이처럼 아주 한 곳에만 머물러 단순하게 다스려주시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항문으로 소리 없는 방귀가 크게 나올 정도였으므로 성령께서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오늘은 모르지만, 후일에 가르쳐주실 가능성이 크므로 그 기대와 함께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따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 있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 일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1년 9월 말부터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범주 사제 집전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 하여‘ 를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신자들과 합창을 합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합창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적이 있습니다. 죽전으로 이사 오면서 이범주 신부 집전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여 그 성가를 부를 기회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마침영광송 기도를 드리면 우선 저에게 부교감신경이 긴장을 풀어주는 느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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