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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2 수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면서 10가지를 반복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 제안의 하느님 뜻의 생명이 단계적으로 성장 발전함 한영구 실명입니다. 닉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2 조회수561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2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오전 11시 4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어제 초저녁잠을 자고 난 후에 코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오늘도 컴퓨터를 켜고 작업을 하면 왼쪽 눈이 건조하여 바로 눈이 피로하여집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위턱뼈 굴 안에 위에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다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을 없애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한 번을 하고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아랫배 대장에 약간 가스가 있는 느낌과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 사이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바로 오른쪽 전두엽 아래로 사선으로 짧게 내려와 멈추어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귀밑샘과 턱밑샘에 침의 분비를 다스려주어 어젯밤에 잠자는 동안 침을 많이 소모한 것을 보충도 하여주고, 오늘도 처음부터 침샘에서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 분비하여 대장과 소장에 보내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전두엽 상단 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다가 수평으로 오른쪽 저의 전두엽 우뇌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 말초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위치 바로 아래 저의 오른쪽 아래 눈꺼풀에 수평으로 짧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시신경과 청신경을 다스려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 시작하여서부터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귀 안의 조직의 기관에 침이 흘러들어 오른쪽 귀 안에서 침이 배인 그 침으로, 건조한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시신경과 청신경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안구건조증도 없애주시고, 귀 청신경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양쪽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 부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마뼈 굴이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산소 기압이 오른쪽 귀 안에서 작동하여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주시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저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 안에 고동이 퍼져 그 두 곳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게 하여주십니다. 지금까지 치유하여주신 장기와 기관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주시어 그 상처를 없애주시고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이후부터는 계속 똑같은 다스림을 되풀이하면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십니다. 오늘은 입안이 건조한 것을 과거보다 좀 덜 느낍니다. 그러자 바로 저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이 부족하여 건조한 귀 안에 조직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므로 귀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영성체 후 기도를 드릴 때도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은 건조한 귀에 이처럼 침을 많이 보내주고 듬뿍 보내주어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다스려주시어 그 상처 치유를 반복하여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은 섬세하고 복잡하여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면서 반복적으로 다스려 단계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아담에게 주었던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오늘은 어제 코피를 많이 쏟은 것을 다 회복시켜주시고, 제가 손으로 세어보아도 10가지 이상을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코피를 많이 흘려 오늘 고생할 것이라는 예감과 다르게 오히려 나쁜 피를 전부 쏟아내어 하복부가 가벼워졌고, 오늘 또 10가지를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후반에는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고 파생 상처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침을 많이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성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예상과 다르게 오히려 오늘 코피를 많이 흘린 것은 나쁜 피를 쏟아내게 하시고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전보다 더 좋은 건강을 많이 회복시켜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주시어 저의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아주 부족하다는 깨달음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이 못난 작은 이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저의 생명을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제가 예비 신자로 2004년 9월에 예비자 교리를 받는 중에 미사에 처음 참례하여 이 마침영광송에서 ‘아멘. 아멘. 아멘.’을 합창을 할 때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쏟게 하여주신 감응을 기억합니다. 18년 전 기억이 생생합니다. 2011년 3월에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이 주관하는 성령 기도회에 참례하여 성령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9월 말부터 이범주 신부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영성 교육- 천상의 책 교육-’을 받으면서 집에서 천상의 책을 틈틈이 읽고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문으로 바꾸어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릴 때도 성령께서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이범주 사제 집전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공동체 성가 138 ‘내 마음 다 하여‘ 를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기도 중에 신자들과 합창을 합니다.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합창 때 눈물을 흘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적이 있습니다. 죽전으로 이사 오면서 이범주 신부 집전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여 그 성가를 부를 기회가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벼워진 저의 대장 아랫배에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새 생명은 심장에서 빛의 생명은 머리에서

 

                      하느님의 심장박동- Heart Beat- 이 저의 심장 박동 안에서 고동침- Heart Palpitations. . 출처 self. com

 

천상의 책 제11권 107장 1915년 11월 1일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1. 오늘 아침에는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별로 오래 기다리게 하시지 않고 오셨다. 하지만 숨을 헐떡이며 초조한 기색으로 내 팔에 냅다 몸을 던져 안기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나에게 안식을 다오 - 나로 하여금 사랑 안에서 나 자신을 쏟아 붓게 해 다오.

 

3. 정의가 자신을 쏟아 내고자 하면 모든 피조물 위에 그 자신을 퍼부을 것이지만, 나의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 곧 나와 같은 사랑으로 상처 입고 내게 더 많은 사랑을 간청하면서 내 사랑 안에 자기를 쏟아 부으려고 열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만 그 자신을 퍼붓는다.

 

4. 그런데 나의 이 사랑이 나 자신을 쏟아 붓게 할 사람을 찾아 얻지 못한다면, 내 정의가 한층 더 세게 불타올라 가련한 조물들을 멸할 최종적인 타격을 가하고 말 것이다.

 

5. 그분은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내게 몇 번이고 입맞춤을 해 주셨다.

 

6. “나는 너를 사랑하되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되 네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되 한계도 끝도 없는 사랑으로 사랑한다. 나는 너를 사랑하되 너로서는 결코 대등할 수 없는 사랑으로 사랑한다.

 

7. 하지만 예수님께서 어떤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는지 누가 그 명칭들을 다 댈 수 있겠는가? 게다가 그분께서는 그 각각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한신다고 하실 때마다 나의 응답을 기다리셨다.

 

8. 나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알 수 없는데다가 그분께서 쓰신 명칭에 필적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어서 그저 이렇게 말씀드렸다.

 

9. "제 생명이시여, 당신께서는 제가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아십니다.

제가 행하는 모든 것은 당신께로부터 얻은 것이고 이를 다시 당신께 맡겨 드리는 것입니다.

 

10. 그러니 저 자신의 것이라고는 제가 당신 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끊임없이 당신 생명을 얻어 가지려고 하는 마음가짐뿐입니다. 언제나 아무것도 아닌 자로 남아 있으면서 말입니다.

 

11. 그러므로 저는 당신의 사랑을 저의 사랑으로 삼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한계도 끝도 없는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당신과 대등할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고 말씀드립니다." 하면서 나는 그분께 거듭 입맞춤을 드렸다.

 

12. 그리고 계속,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반복하였다. 이에 따라 예수님은 숨결이 점점 더 평온해지셨고 이윽고 잠이 드셨다. 그리고 모습을 감추셨다.

13. 나중에 그분께서 돌아오셨을 때는, 타격을 받아 상처투성이에 뼈가 빠진, 온통 피투성이가 된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몸을 보여 주셨다. 나는 소름이 끼쳤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14. "딸아, 보아라. 나는 포탄을 맞고 부상 당한 가엾은 사람들을 모두 내 안에 품고 있으며 그들과 함께 고통을 겪고 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도 이 고통을 나누어 가져라."

 

15. 그리고 그분께서는 나 자신으로 변하셨으므로, 어떤 때는 괴로워하고 어떤 때는 탄식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요컨대, 내가 예수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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