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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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5 토 평화방송 미사 두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수직 끝 뼈 3곳을 동시에 눌러 만져 죄의 상처 파생 상처 장기, 선별 다스려 최선의 치유 성과 한영구 실명입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5 조회수4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완료하여 제목까지 붙여 저의 블로그에 올리었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면서 그 침을 위턱뼈 굴 상단의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다시 크게 벌리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아랫배에 별로 가스가 차지 않은 가벼운 느낌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서서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더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빛의 생명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건조한 귀에 장액성의 침을 보내주어 오른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과 수직에 가운데 위치 경사 끝 뼈가 가운데에 위치하는 나무토막 짧은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1,2,3번째 위치에 동시에 머물러 한 번으로 3곳을 동시에 눌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장기를 선택하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귀와 다른 장기에도 보내주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느낌상으로 저의 오른쪽 배꼽 주위 소장에서 가스를 토해내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성체성사 축성 기도’ 때부터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1,2,3번째 위치에 머물러주시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서 약간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귀 안에서는 계속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래는 위턱뼈 굴의 위치이고 눈썹은 이마뼈 굴의 위치입니다. 위턱뼈 굴에서는 나비 굴을 열어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주고 이마뼈 굴에서는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과 연결하여 주시어 나비 굴에서는 부교감신경이 역시 장액성 침분비를 자극하여 그 침을 대장으로 보내어 상처를 치유한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 벌집 굴에서는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귀 안에 산소 기압을 보내어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가스가 나왔습니다. 이는 대장에 보내준 장액성 침을 다스려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방귀가 나왔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성체성사 축성 기도’에서부터는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저의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 박동 안에 퍼져나가 허파의 위쪽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소장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소장을 다스려 치유한 성과를 새 생명을 주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효율적인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어 상승작용 성과를 주십니다.

오늘도 ‘영성체기도’ 후에 끝마무리할 때 역시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듬뿍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장액성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어 미사 중에 다스려주신 상처가 있는 장기에 부족한 침을 보내준다고 상상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유전인자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다스림의 성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미사나 운동이나 기도를 드릴 때, 필요하다고 느낀 모든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여 밤에 잠잘 때도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스러움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벌집 굴 중심. .출처 MSD manuals

콧날 오른쪽 세로 막대기 모양 위에 동시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한 번에 상처 모두를 동시에 다스려 계속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유하여주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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