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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로 성부 성자 성령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고 성령 기도회에서도 성령의 힘으로 안수로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5 조회수46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6일 연중 제2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저의 하복부에 가스가 차 있지 않은 느낌이므로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지 않고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 제가 아랫배에 힘을 주자 목구멍으로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저의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어 그 두 곳을 압박하자 눈에 약간 눈물이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게 하여 상처가 있는 장기(臟器)에 보내줍니다. 저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S상 결장과 직장에 있어 장기에서 발생한 가스를 항문으로 건강한 사람처럼 원활하게 내보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느낌입니다. 이 빛의 생명을 받아 제 안에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제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수직의 중간 위치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어, 상처 장기를 선택하시어 또는 상처 있는 장기를 모두 선택하여 조화롭게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면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수직 중간 경사 끝 뼈의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신 것과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위에 하나의 점을 선택하여 바로 아래 양쪽 끝 뼈와 삼각형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전에도 삼각형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지식이 거의 없을 때입니다. 지금은 제가 미국의 해부학 지식을 검색을 통하여 읽어서 어느 정도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십니다. 해부학적 지식과 성령님의 가르침을 제가 판단하여 옳은 지식을 소유한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미사 시간이 45분 정도 되므로 그 긴 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어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아주 단순하게 머물러 다스려주시어 제가 그 치유의 성과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전과 다른 것은 삼각형으로 머물러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밑의 양쪽 뼈에 머물러 다스려주신 것과 두 눈 사이 콧날 뼈 위 한점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신 것 등을 종합하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조화롭게 많이 치유하여주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도‘영성체기도’ 후 끝마무리를 할 때는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미사통상문 기도는 한마디 한마디가 하느님의 뜻이 담겨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성령의 힘으로 거룩하게 하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되게 하소서.’ 기도에서 성령의 힘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미사도 성부 성자 하느님과 성령의 힘으로 신자들에게 베풀어주시는 행위입니다. 이처럼 거의 모든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행하여주십니다. 성령 기도회에 참례한 많은 신자에게 안수 치유를 하여주는 것도 성령의 힘입니다. 성령님은 지극히 겸손하시어 저의 기도를 받지 않으시는 경험을 제가 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도 이처럼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좀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미사나 다른 운동을 할 때나 잠잘 때나 식사를 할 때나 필요하시다고 느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의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이제 서야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제 눈 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생명의 빵과 구원의 잔. 출처 Pinterest

 

                                        사제가 바치는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피로 변화시켜주는 하느님.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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