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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7 월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수직 경사 끝 뼈에 2단으로 머물러 비강과 귀 기관과 직장 말초신경 치유하여 선순환 치유로 바꿈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5 조회수32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성령께서 다스려주신 내용을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보완하고 수정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시간에 좀 쫓기어 긴장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어 올릴 때 명치 밑까지 복부가 당겨지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자 바로 입을 크게 벌리어 저의 양쪽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약간 고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어서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변화 발전하여 바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하품과 거의 차이가 없는 하품을 하게 하여주시고 눈에 눈물이 고여 왼쪽 눈의 안구가 건조한 것을 없애주시고,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십니다. 오늘 3번을 반복하였습니다. 3번 다 똑같은 하품을 하게 하여 눈에 눈물이 약간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새로운 방법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과 아래 방향의 중간 위치에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처음에 다스려주실 때는 머무는 위치가 2단으로 달라져 새로웠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총체적으로는 같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지금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S상 결장과 직장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잠을 잘 때는 대장의 가스를 항문으로 다 배출하지 못하고 목구멍 위로 보내어 그 가스가 저의 비강과 비갑개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하여 목구멍으로 가스를 뱉어내므로 비강 비갑개가 건조하여 막힙니다. 막히면 잠에서 깨어나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작은 침 덩어리가 붙어있던 것을 화장실에 가서 뱉어냅니다. 그리고 소변을 봅니다. 저의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도 건조하여집니다.

잠을 깨면 성령님께서 가장 먼저 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침을 보내든가 산소 기압을 보내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그러면 제가 또 잠을 잘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끝 뼈와 수직 중간 경사 끝 뼈에 2단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이마뼈 굴에서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시어, 산소 기압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게 하여주시어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약간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소리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러한 다스려주시는 과정에서, 오늘은 벌집 굴을 계속 열어 작동하게 하여주시고, 또 시신경과 청신경 파생 상처를 다스려 왼쪽 눈 안구건조증을 치유하여주십니다. 오늘은 미사 30분 동안 집중적으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끝 뼈와 아래 수직 경사 끝 뼈 양쪽에 2단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도 점검하시고,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신경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장으로 많이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귀 안으로도 장액성 침을 보내주고, 건조한 귀 조직의 기관이 습도와 온도와 최적의 산소 기압을 유지하도록 하여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여, 오른쪽 귀의 청력이 왼쪽 귀 보다 떨어지므로, 오른쪽 귀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집중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었습니다.

이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시기 위하여 대장의 S상 결장과 직장을 집중적으로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대장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아 건조하여진 비강에, 벌집 굴을 열어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줍니다. 산소 기압을 귀 안으로도 보내는 다스림을 오늘 집중적으로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요사이 제가 낮에도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의 작은 침 덩어리 액체를 많이 뱉어내는 편입니다. 오늘도 미사 전에도 뱉어내고 미사 후에도 뱉어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유전인자 죄의 상처로 생긴 악순환을 끊어버리기 위하여 집중적으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끝 뼈와 수직 중간 경사 끝 뼈에 2단으로 머물러 만져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 치유하여주시어,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꾸도록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 성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으로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을 제가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는 단일 행위를 완벽하게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하느님 뜻 안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좀 알아,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숙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비동 벌집 굴 중심. 8.출처 MSD manual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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