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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8 화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로 잠잘 때 방귀가 잘 안 나와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내 비강 건조로 잠 깨고 귀 건조로 잘 안 들리는 악순환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15 조회수33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5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려고 명치까지 당기어 올린다는 마음으로 당기었으나 가스가 하복부와 복부에도 가득 찬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를 때 바로 입을 더 크게 벌리자 두 눈 안에 눈물이 약간 고입니다. 그리고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식도로 삼키어 그 침을 소장과 대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줍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하복부에 정신을 집중합니다. 앞에서 가스를 충분히 토해내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고 침도 목구멍으로 삼키어 소장과 대장으로 보내어 상처를 치유한 성과로 더 가스를 토해내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과 수직의 가운데 위치 중에서 수평에 가까운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 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후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바로 저의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침을 먹은 부드러운 소리로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귀의 조직의 기관과 비강과 비갑개도 모두 건조한 상처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아래 경사 끝 뼈에, 먼저 위치보다 아래 위치에, 머물러 위턱뼈 굴의 광대뼈와 아래 눈꺼풀을 옆으로 짧게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두정엽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쪽 위치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사선으로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저의 오른쪽 눈썹 위 이마뼈 굴에 머물러 만져 주시면서 건조한 귀와 비강에 습도를 높여주고 산소 기압도 최적화시켜주시고, 그리고 건조한 귀 안에 장액성 침도 보내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십니다. 오늘은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데 필요한 침과 산소 기압과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두 곳을 치유하여주십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계속 같은 방법으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나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상처치유로 침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건조하여집니다. 미사에 집중하면서 오늘은 다스려주시는 것이 일관되게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부드럽고 또는 산소 기압을 받아 딱 소리가 나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같은 방법으로 계속 다스려주시어 미사에 집중할 수가 있었습니다. 미사 30분 동안 다스려주십니다.

영성체 후 기도 끝마무리에서는 또 침을 듬뿍 삼키게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조금 있다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소변을 보면서 저의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붙어있는 묽은 작은 침 덩어리를 뱉어냈습니다. 미사 끝날 무렵 마지막에 침을 삼킨 것이 저의 비강 점막과 비갑개 점막에도 보내져 점막에 붙어있는 작은 침 덩어리를 화장실에 가 더 뱉어냈습니다.

오늘은 이처럼 평소에 저에게 다스려주시는 방법으로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전과 미사 후에 하복부와 복부에 찬 가스를 비교하면 가스가 없어진 것을 제가 느낄 수 있도록 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가스를 토해낸 후의 느낌은 아랫배가 가스가 많이 없어져 가벼워진 느낌이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이처럼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처음부터 끝까지 베풀어주시었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그 상처에서 파생된 장기들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성과가 있었음을 제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1시간 정도 지났을 때부터 졸음이 와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미사를 통하여 졸음이 없어지고 복부에 가스가 없어져 몸이 가벼워지는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은총 질서에 따라 지금은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영광의 빛을 저에게 주시어 4년 5개월 동안 놀라운 성과가 저의 영혼과 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계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 미사 중에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점점 더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는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주시어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 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가 18년 전 2004년 9월에 예비 신자로 미사에 처음 참여하였을 때, 미사에 관한 지식도 부족하고,하느님 뜻에 관한 지식도 전혀 없는 저에게‘마침영광송’의 아멘. 아멘. 아멘. 을 세 번 합창할 때 눈에서 눈물이 흐르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2011년 3월에 제가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 성령 기도회에 처음 참례하여 성령을 받아 성령께서 제 안에 머물러 계시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범주 신부의‘하느님 뜻의 영성 교육’에 2011년 9월 말에 참석하기 시작하여 이범주 신부 집전 미사 성체성사 축성 기도드릴 때 기도공동체 138번‘내 마음 다 바쳐’ 성가를 부를 때마다 눈물이 양쪽 눈에서 흘러내리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만 2년 가까이 미사에 참례하여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새벽 4시에 ‘천상의 책’을 읽을 때부터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셨다는 믿음이 옵니다. 제가 새벽에 일어나‘천상의 책’을 읽을 때 저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시고 깨달음을 주시는 것으로 알았으나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가르쳐주시고 깨달음을 주신 것으로 지금은 그렇게 믿습니다.

이처럼 이‘마침영광송’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지금 저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크나큰 은총을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십니다.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신 때가 2014년 2월 27일부터입니다. 바로 그 직전부터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제가 기도를 드리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인도를 하여주시어, 지금도 아침 식사 전과 점심 식사 전에는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 집에서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과 매일 만납니다. 매일 기도를 드립니다. 저의 영혼의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두 눈에 눈물이 지금 얼굴에 흘러내리는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비강과 귀의 기관. 출처 Quizlet

Orbital cavity(orbit) 안구강(해부생리학) orbit 안와(眼窩)(eye socket)

Nasal cavity 비강

Oral cavity(mouth) 구강(口腔).(입)

Middle ear cavity 중이(中耳)강

Synovial cavity in a joint between neck vertebrae 목 척추 사이 관절의 활막강

Fibrous capsule around joint 관절 주위의 섬유성 캡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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