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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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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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2-22 | 조회수744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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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나는 매일 아침 왜 눈을 뜨는 것일까? 신의 축복을 호흡한다. 매일이 새롭다. 이성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는가?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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