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2-27 조회수418 추천수4 반대(0) 신고

오늘 독서와 복음을 보면 어투가 둘로 나누어 집니다. 그 둘로 나누어지는 부분이 있다면 어투가 독서에서는 명령어로 보입니다. 그러나 복음에서는 명령어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 중심으로 말씀을 합니다.

 

가난한 이에게 한것. 결국은 행위를 중심으로 그것은 하느님의 마음을 하는 것인데, 독서에서는 하지 마라 말투는 말로는 정의로운 사람이지만 행위에서는 적선을 쌓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적선을 해라 그것도 입으로만 하지 말고 실제로 몸을 움직여서 사람들에게 적선을 해라 이것이 주님의 말씀입니다. 실제로 주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서 죽음을 당하시고 결국은 그것은 하늘문을 열어가신것입니다. 

 

즉 적선하는 행위를 하라고 말씀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행위가 우선입니다. 적선하는 것이 우선이고 착한 행위가 결국은 나를 희망으로 넘어가게 합니다. 그것이 구원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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