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6,36-38/사순 제2주간 월요일)
작성자한택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3-06 조회수323 추천수0 반대(0) 신고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루카복음 6장 36절부터 38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아버지의 모든 것을 다 받고, 그분께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드린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무엇이든 받고 싶으면, 아버지의 마음으로 먼저,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다 내어 주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제자들이 무엇이든 받고 싶으면, 아버지의 마음으로 먼저,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다 내어 주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무엇이든 받고 싶으면, 아버지의 마음으로 먼저,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다 내어 주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처럼 아버지를 소유하여, 두려움 없고 걱정이 없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저희가 무엇이든 받고 싶으면, 아버지의 마음으로 먼저,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다 내어 주게 해 주시고, 그렇게 당신처럼 아버지를 소유하여, 두려움 없고 걱정이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