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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서른 여덟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3-03-10 조회수373 추천수2 반대(0) 신고

 

 

 

 

"한 송이의 꽃은 남에게 봉사하기 위해 무언가 할 필요가 없다,

오직 꽃이기만 하면 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한 사람의 존재가 만일 그가 '진정한 인간'이라면

온 세상을 기쁘게 하기에 충분하다."

 

나 자신이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글 : 틱낫한 스님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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