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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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3-17 조회수741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3주간 금요일 

2023년 3월 17일 (자) 

 

☆ 성 요셉 성월 

 

복음 환호송      마태 4,17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28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 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

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

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

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92 

 

성모님 눈동자 꽃 ! 

 

하느님 

은총 

 

해님 

나와야 

 

피어 

나는 

 

성모님 

눈동자 

꽃 


모든 

고통 


마음속 

간직 

하고 


순명 

하는 


동정 

마리아 


침묵의 

여인 


새로운 

봄날 


풀꽃 빛 

사랑으로 온누리 피조물 그윽이 바라보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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