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63) 23.3.31 금>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어 주님 안에서 살게 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화와 참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8,55ㄷ-56ㄱ)

게으름뱅이와 개미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로워져라. (잠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