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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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4-05 | 조회수3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68) 23.4.5. 수> 의로운 이를 시험하시고 마음과 속을 꿰뚫어 보시는 만군의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뺨을 맞고 오해받고 모욕받고 무시당하고 천대받고 수모를 당할 때에도 온유와 와 온화함을 유지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이사 50,6) 쓸모없는 인간과 간악한 사람은 입에 거짓을 담고 돌아다닌다. 눈을 찡긋대며 발로 말하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한다. (잠언 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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