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형제 자매 여러분 ..

묵상글이나 성당활동..특히 다른 신부님들의 글 혹은 다른 좋은 글을 옮기는 것이 나도 은혜로와서 좋고 읽는 분들도 은혜로워서 좋은 것입니다. 어찌 보면 신앙의 기쁨의 잔치에 참여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전에 나를 숨기려고 한것이 어찌 보면 겸손이라기 보다는 하느님의 잔치에 초대를 받았는데 초대를 부인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잔치에 참여를 하여서 기쁨을 같이 나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기쁨의 잔치에 초대하시는데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인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저도 마음을 다시 고쳐 먹어야 겠어요. 성당 활동도 능동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이 기쁜 표정으로 부르시는데 나도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같이 기쁨을 나누도록 하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