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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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19 수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왼쪽 대장과 파생 상처가 있는 오른쪽 소장이 처져 있는 것이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으로 올려 붙는 느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283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오전 11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당기어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배에 가스가 없는 느낌입니다. 위임받은 성령님께서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을 치유하여주신 성과로 저의 몸 하복부 전체가 위로 올라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아랫배를 위로 당기면서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역시 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가운데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움직이는 좁은 모양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만져주십니다. 신경을 다스려주신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러자 저의 아랫배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소장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느낌입니다. 생명을 점검하시고 상처가 있는 치유할 장기를 선택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치유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자 아랫배에서 항문으로 가스가 나왔습니다. 대장의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없애주시는 과정 중에 발생한 가스가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에 계속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이번에는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역시 소장 쪽에서 나오는 가스라고 상상합니다. 소장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어 가스가 나옵니다.

이어서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까지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대장에서 가스가 나오는 것이 두 번, 소장의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것이 두 번이었습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 이후에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두 장기를 다스려주십니다. 그 두 곳에 장액성 침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러므로 저의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치유할 때는 장액성 침을 많이 사용하므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계속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지금 침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사용하시므로 입안이 계속 건조합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없애주시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는 그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제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크나큰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이처럼 전과 다른 것은 아랫배가 위로 당겨지면서 아랫배에 처진 것이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가스도 별로 없는 느낌입니다. 이처럼 저의 몸의 힘을 제가 느끼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힘이 저를 휩싸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그 일치의 힘을 제가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었다고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도 역시 입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침을 많이 사용하시어 입이 건조하므로 미사 마무리 때에 침을 많이 삼키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이 못난 작은 이는 근래에 처음으로 이처럼 하복부와 몸에 힘이 생기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처져 있는 장기가 위로 올라붙어 정상적인 위치로 장기가 되돌려졌다고 느낍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생명 지식을 제가 오늘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쁘게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욱더 많이 소유하여, 아랫배가 처진 것이 완전히 위로 올라붙은 느낌입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항상 온종일 제안에 머물러주시어 미사참례,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제가 기도를 드릴 때, 밤에 잠을 잘 때 항상 청력 회복하여 주는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여 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점점 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는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 영광송’을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유문협착증 - Pyloric Stenosis. 출처 alamy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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