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1 22 토 평화방송 미사 청력을 회복시켜주면 몸의 긴장이 풀리어 부교감신경 작동하여 소장에 연동운동과 소화액 분비를 자극하여 소화가 잘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23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오후 5시를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전에 미사 참례하지 않고 점심을 외식하였습니다. 오늘도 과식한 느낌입니다. 소화가 잘 안 되어 오후 4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모처럼 하였습니다. 발걸음운동을 12분 동안 하면서 이 운동을 하면 소화가 될 것이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미사를 하기 전에 거실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많이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많이 나와 목구멍으로 토해내자 눈에 눈물도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고 삼킨 침은 비강으로 직접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는 점액성 침입니다. 오후 5시 미사 전에 침 삼킨 침은 소장으로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스를 3번 이상 토해내고 눈에 눈물은 두 번을 눈에 고이게 하여주시고 나머지는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장액성 침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에 가까운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랫동안 머물러 만져주시므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상처가 있는 장기를 질서와 조화를 고려하여 선택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중에는 가스도 토해내지 않고,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오른쪽 귀 안에서 비교적 큰 소리로 중이의 고막을 울립니다. 딱 소리가 크게 중이의 고막을 울리므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서 벌집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산소 기압도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여, 산소 기압이 오른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어 건조한 귀를 활발하게 움직이어, 산소 기압이 중이의 고막을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느낍니다.

미사가 진행되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 만져주시고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처음이나 지금이나 항상 똑같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두정엽 정수리에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실 때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침의 분비 중에도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이 많이 분비하여 그 장액이 소장과 대장에서 많이 치유에 따른 소모가 이루어지므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린 후에 왼쪽 심장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평소에 제가 느끼었던 뻐근함과 좀 다르므로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창조주 하느님의 심장박동 고동이 양쪽 허파의 박동 안으로 퍼져나가 양쪽 허파의 윗부분이 뻐근하여 지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 주시는 것입니다.

‘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도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오히려 15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계속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마무리로 침을 입안 침샘 구멍에서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어 소장에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오늘은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먼저 하여주시고 미사 후에 점심을 과식한 그 소장에서 가스를 많이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소장에 침을 보내주시었습니다.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벌집 굴을 열어 비강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여 줍니다.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소장에서 소화액을 분비하도록 하여주신 순서에 의문이 생깁니다. 점심 먹은 것이 소화가 안 되면 미사 중에라도 소화액을 분비시키어 소화가 잘되어 가스를 소장에서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할 수도 있었는데 청력 회복을 먼저하고 나중에 소장에서 소화액을 분비하게 하여 소화가 잘되게 하여주시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청력을 회복시키면 몸의 긴장이 풀립니다. 그러면 부교감신경의 긴장이 풀리어 위장관의 연동운동과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소화가 잘된 것입니다. 저의 앞에 생각이 잘못된 것이고 후자가 옳습니다.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끝마무리를 소장에서 가스를 토해내고 소화 효소액을 분비시켜주시는 다스림으로 치유를 하여주신 것이 오히려 다스려주시는 올바른 순서라는 판단이 옵니다.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높고 넓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 영광송’을 저의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 그림 3. 서울대학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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