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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23 주일 평화방송 미사 1월 건조한 날씨로 3번이나 코피를 흘리자 미사 후에 입안에 침샘에서 점액성 침을 많이 분비 비강 점막에 보내 상처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240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3일 연중 제3주일 하느님 말씀 주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식사 후에 바로 컴퓨터를 켜고 Pinterest에서 이메일로 보내주는 해부도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자료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 검색 작업을 하였습니다. 벌써 그 작업을 시작한 지가 오래전부터여서 오늘은 별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무리를 하여 코피가 났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식후에 바로 무리한 검색 작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끌어 명치까지 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눈에 눈물도 조금 고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올리어 비강에 직접 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3번 정도를 반복하였습니다. 가스가 하복부에서 빠지면서 느낌입니다. 1월 들어서 건조한 바깥 날씨와 밤이면 더 건조하여지는 실내 공기에 적응하지 못하여 3번이나 코피를 흘립니다. 코피를 흘리고 난 후에는 아랫배가 아주 가볍습니다.

오늘도 아랫배에 가스가 없어지기 시작한 상태에서 미사가 시작되자 바로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끝 뼈가 간격이 넓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늘은 만져주시면서 특별한 다스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사통상문 기도를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께서 집전하므로 처음부터 저에게 공감을 주십니다. 미사에 더욱 집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제가 미사에 집중하도록 저의 생명을 거의 다스려주지 않고 왼쪽 귀 안에서 아주 약하게 내이의 조직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작은 소리만 가끔 들렸습니다.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 폭넓게 머물러 만져주시기만 하시므로 특별한 다스림을 제가 느끼지 못합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변함없이 두 눈 사이 양쪽 경사 끝 뼈의 수평 간격을 넓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넓은 간격은 좀 다양하게 다스려주시는 의미로 저는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제가 그 다스림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자 미사가 끝날 무렵에‘파견 성가’를 드리기 전에 갑작스럽게 소변이 마려워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다스려주시어 말초신경의 상처치유에서 생긴 가스가 오줌통 방광을 압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소변을 보고 돌아와 성가를 부르고‘강복 기도’로 끝맺음을 하였습니다.

미사 후에 제가 일어서 녹음 기도 준비를 할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을 많이 분비하여 주시어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코피가 난 곳이 비강과 비갑개 점막이 있는 곳이므로 그곳에 점액성 침을 많이 보내준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은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제가 다스림을 느끼지 못하였을 뿐이지 성령님께서는 다스려주시어, 저의 말초신경을 뇌 신경과 연결하여 신경 상처를 치유하여 발생한 가스가 방광을 압박하여여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 미사 끝나기 전에 화장실에 가서 급하게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저의 생명 다스림을 느끼지 못하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모처럼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경사 뼈 같은 위치에 머물러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왼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곳은 이마뼈 굴이므로 이마뼈 굴이 벌집 굴과 나비 굴을 열어, 벌집 굴이 비강 온도와 습도와 산소 기압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어 오늘 코피를 흘린 상처를 치유하여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지만 제가 느끼지 못하게 다스려주시었을 뿐이고 미사가 끝나고 난 후에는 그 다스리는 내용을 제가 알 수 있게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을, 그리고 다스려주신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제가 안 것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

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마침 영광송’을 저의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 ~ 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비강 점액과 오염된 작은 점액 덩어리. 출처 Pinterest

 

턱밑샘, 귀밑샘,혀밑샘

 

출처 KEN HUB

 

중요한 사실들

 

기능 소화의 초기 단계와 구강 보호 및 윤활을 위해 타액을 분비합니다.

침샘의 종류 장액:귀밑샘

점액:혀밑샘, 소타액선

혼합:턱밑샘

귀밑샘 위치:하악 가지와 흉쇄유돌근 사이

배설관:스텐센관(상악 제2대구치 수준에서 협벽에서 열립니다)

턱밑샘 위치:혀 아래

배설관:Wharton's duct(혀 아래 설하 유두에서 열림)

혀밑샘 위치:설하 주름 아래

배뇨관:설하 주름을 따라 열리는 여러 개의 덕트

작은 침샘 위치: 협측, 음순, 설측 점막, 연구개, 연구개

임상 관계 낭종, 염증, 종양

이 글에서는 침샘의 해부학적 구조와 임상적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침샘은 대타액선과 소타액선으로 나뉩니다.

 

주요 침샘은 크기가 훨씬 더 크며, 개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침샘으로 분비되는 외분비 조직의 집합체이므로, 결국 작은 땀샘보다 하루에 훨씬 더 많은 양의 타액을 생성합니다.

 

작은 침샘의 주요 역할은 구강 벽을 윤활하게하는 것이며 소화및보호타액은 주요 땀샘에서생성합니다.

 

타액은 윤활,소화,항균작용,완충,호르몬조절및 미각을포함하는구강내 여러 주요기능을 갖는 장액성액체입니다.99.5%가수분이고나머지는 전해질,점액,당단백질,효소 및 항균화합물입니다.

 

타액선에서 분비되는 타액에는 두 가지 주요 유형이 있으며 장액성 및 점액성입니다. 턱밑샘은 각각 장액과 점액의 3:2 비율로 두 유형을 모두 분비합니다. 귀밑샘은 순수하게 장액성 타액을 분비하는 유일한 샘인 반면, 혀밑샘과 소타액샘은 주로 점액성 타액을 분비합니다.

성인의 타액의 총 일일 생산량은1-1.5리터의 타액입니다.

 

혀밑샘 은 주요 침샘 중 가장 작고 혀밑 주름을 따라 이어지는 여러 개의 관 구멍이 있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또한 하루에 가장 작은 부분의 타액을 주요 침샘에서 5%만 분비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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