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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25 화 평화방송 미사 침의 분비를 다스려 귀의 청력 회복하고 비강 점막 상처, 대장 소장 상처치유 하고 빛의 생명과 새 생명 주어 생명 크게 성장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24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화요일 오전 11시 45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아침 식사 소화가 잘되어 아랫배에 가스가 거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당기면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나옵니다. 안구 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이 피로하지 않으므로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여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가로 폭이 좁게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전두엽 우뇌 상단에서 조금 아래 머리털 경계선 바로 아래 앞이마 이마뼈에 머물러 살짝살짝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서 수직으로 아래로 내려온 위치에서, 전두엽 앞이마 살갗 밑 뼈에 좌우 양쪽 각각 5분의 1 위치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그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주십니다. 저의 양쪽 귀 안에서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오른쪽 귀 소리보다 약간 더 큽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양쪽 귀에 장액성 침을 보내주시어 건조한 귀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립니다. 양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귀 안의 기관이 건조하여 생긴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시 전두엽 우뇌 먼저 위치에서 더 좌우 기준의 중심과 상하 기준 중심위치에 먼저 위치보다 약간 넓게 양쪽에 머물러 먼저처럼 3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계속 양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감사송’과‘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같은 위치에 머물러 활발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장액성 침을 파생 상처가 있는 귀 안의 기관으로 보내주시고, 비강과 점막에는 점액성 침을 보내주시고, 직장과 소장에도 장액성 침을 보내주십니다. 침이 부족하므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그리고‘간절히 청하오니 저희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어 성령으로 모두 한 몸을 이루게 하소서’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그 고동이 허파의 양쪽 윗부분 박동 안에 퍼져나가 뻐근함을 느낍니다.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효율적으로 치유하여주십니다. 입안이 더 건조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처음에는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후반에는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다시 그곳에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크나큰 성과를 거두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큰 성과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미사 ‘영성체기도’ 후에도 마무리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끝난 후에도 소변이 마렵지 않아 화장실에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미사 전에는 항상 소변을 보고 미사에 참례합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오늘도 이처럼 미사에서 혹은 제가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또는 집에서 밤에 잠을 잘 때 혹은 아침에 기도를 드릴 때 완벽하게 저와 함께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이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가득 찬 기쁜 마음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하느님께 ‘마침 영광송’을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빛의 생명과 새 생명 그리스도께서 주심. 출처 Pinterest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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