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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1 31 월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 위쪽 가운데에 머물러 침샘에서 침을 분비시키어 비강 점막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 점액 덩어리 감소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6 조회수31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1월 31일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이 못난 작은 이가 쓸개의 담즙 분비가 약하여 고기의 지방 성분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쓸개의 담즙 분비 해부학을 검색하여, 나온 자료를 저의 블로그 종교 관련 자료실에 비공개로 올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것보다 담즙 분비가 약한 것에 대한 해부학 지식을 얻게 하여주시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 시작 전에 역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더 크게 입을 벌리어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그리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직접 비강과 비갑개에 보내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생 미사 신청 명단과 연미사 신청 명단이 나올 때도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하여 하복부의 가스의 움직임을 느끼려고 하였으나 느낌이 약하여 가스를 토해내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좀 좁게 위에서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와 연결하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중이의 고막을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오로지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 중에서 성령님께서 선택하여 필요한 빛의 생명을 보내어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저에게 어떤 느낌을 주지 않고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제 안에 머물러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의 생명을 주시어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동시에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신다고 상상합니다. 그 다스려주심으로 제 입안이 건조하여집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시켜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곳과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심으로 입안이 건조한 것이라고 느낍니다.

‘영성체기도’를 할 때도 변함없이 그 두 곳에만 머물러 다스려주십니다. 입술이 건조한 것이 없어지면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듬뿍 저의 목구멍 위로 보내어 비강과 비갑개에 보내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난 후에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서서 녹음 기도를 드리기 전에, 미사 중에 저의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다스려 치유하여 주시어 발생한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수평 경사 끝 뼈 좁은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에서 가까운 전두엽 우뇌 맨 위쪽에 머물러주시다가 전두엽 상단에서 좀 내려온 오른쪽 앞이마 살갗 뼈에, 이마뼈 굴 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그러자 저의 입안의 침샘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솟아오르게 하여 장액성 침을 삼키게 하여주신 것입니다. 또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 침을 비강과 비갑개에 직접 보내주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전두엽 우뇌 앞이마 살갗 위 머리카락 바로 아랫부분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 다스려주시는 행위는 장액성 침 과 점액성 침을 직접 턱밑샘과 귀밑샘에서 분비시키어 그 침을 뽑아 올리어 비강과 비갑개에 보내주시는 절차이므로 이를 꼭 기억하여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이 녹음 기도를 할 때도 입안이 아주 건조합니다. 장액성 침을 많이 사용하여 침을 소모하여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하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아주 단순하게 두 곳에 머물러 다스려주시다가 미사 후에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다스려 치유를 베풀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이 못난 작은 이와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더욱더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의 뜻을 알아 이해하고 소유하게 하여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온 마음 다 바쳐서 깊숙이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저의 가득 찬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크나큰 은총을 이‘마침 영광송’아멘. 을 할 때에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22 01 31 월 아침 식사 전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는 창조주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죄를 없애주시는 삼위일체이신 우리 성자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 주시어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성령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세상의 죄를 없애주시는 우리 주님. 오늘도 제가 아침 식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명치까지 끌어올리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였으나 눈물은 저의 안구 건조가 많이 치유되어 나오지 않고 입안의 침 구멍에서 솟아오른 그 침을 위로 삼키자, 바로 비강과 비갑개 점막에 보내주어 오늘 아침에도 3번이나 그 끈끈한 점액을 뱉어냈습니다. 지금 저의 아랫배는 아주 가볍습니다. 가스가 약간 있는 느낌입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처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하느님 뜻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다스림과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가 점점 맛이 있습니다. 병을 없애주시므로 입맛이 살아납니다. 과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에게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아낌없이 주시는 주님. 주님께 그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1 31 월 점심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저를 사랑하여주시는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을 제가 점점 느낍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하느님을 상상합니다. 하느님 사랑 안에서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제가 받는 영광을 주십니다. 그 영광의 빛으로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요사이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이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성장의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약간의 마음고생을 좀 하였습니다. 지금도 쉴 틈 없이 제가 계속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야 합니다. 지금 두 달 치가 밀려 있습니다. 밀리면 밀릴수록 저의 기억력이 감소하여 정확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그 하나의 성장 과정 기록을 완성하기 위하여 해부학 지식을 또 검색하여 보완합니다.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그 영광의 빛의 행위로 저는 큰 영혼의 행복을 느끼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크나큰 힘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영광의 빛을 느낍니다. 오늘도 성령님께 위임하여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아주 크다고 느낍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도 저의 정신적으로 집중하여 관심을 더욱 높입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음식이 점점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여주십니다. 그것은 제가 건강하여지기 때문에 음식의 맛을 아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 전혀 음식 맛도 잘 모르고 먹었던 것을 지금에 서야 그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하여주시니 이 못난 작은 이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주시는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여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턱밑샘과 귀밑샘. 출처 VIVO 병태생리학

 

출처 VIVO 병태생리학

침은 침샘에서 생성되고 분비됩니다. 침샘의 기본 분비 단위는 acini라고 하는 세포 클러스터입니다. 이 세포는 물, 전해질, 점액 및 효소를 포함하는 액체를 분비하며, 이들 모두는 포낭에서 집합관으로 흐릅니다.

덕트 내에서 분비물의 구성이 변경됩니다. 나트륨의 대부분은 활발하게 재흡수되고 칼륨은 분비되며 다량의 중탄산염 이온이 분비됩니다. 중탄산염 분비는 인산염과 함께 전위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산을 중화시키는 중요한 완충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반추동물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침샘 내의 작은 집합관은 더 큰 관으로 이어져 결국 구강으로 들어가는 하나의 큰 관을 형성합니다.

대부분의 동물에는 분비 유형이 다른 세 쌍의 주요 침샘이 있습니다.

  • 귀밑샘은 장액성 분비물을 생성합니다.
  • 턱밑샘(하악)은 혼합된 장액 및 점액 분비물을 생성합니다.
  • 혀밑샘 은 주로 점액성인 타액을 분비한다.

다른 구성의 타액을 분비하는 다른 샘의 기초는 타액샘을 조직학적으로 검사하여 볼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기본 유형의 포상 상피 세포가 존재합니다.

  • 본질적으로 점액이 없는 물 같은 액체를 분비하는 장액 세포
  • 점액이 풍부한 분비물을 생성하는 점액 세포

귀밑샘의 침샘은 거의 독점적으로 장액형인 반면 설하선의 침샘은 주로 점액 세포입니다. 턱밑샘에서는 장액상피세포와 점액상피세포로 구성된 선선세포를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위에 표시된 송곳니 타액선의 조직학적 섹션에서 분홍색으로 염색된 세포는 장액 세포이고 흰색의 거품 세포는 점액 분비 세포입니다.

타액의 분비는 분비되는 타액의 양과 유형을 모두 제어하는 자율 신경계의 제어하에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건사료를 먹인 개는 주로 장액성 침을 생성하는 반면 육식을 한 개는 훨씬 더 많은 점액과 함께 침을 분비합니다. Ivan Pavlov 에 의해 잘 입증된 것처럼 뇌로부터의 부교감신경 자극은 침샘으로의 혈류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분비를 크게 향상시킵니다.

타액분비 증가를 위한 강력한 자극에는 음식이 있거나 입안에 자극적인 물질이 있는 경우, 음식에 대한 생각이나 음식 냄새가 포함됩니다. 타액 분비가 뇌에 의해 조절된다는 사실을 알면 많은 정신적 자극이 과도한 타액 분비를 유발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타액의 중요한 기능은 무엇입니까? 타액은 많은 역할을 하며, 그 중 일부는 모든 종에게 중요하고 다른 일부는 소수에게만 중요합니다.

  • 윤활 및 결합: 타액의 점액은 씹은 음식을 미끄러운 덩어리로 결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이 덩어리는 (보통) 점막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식도를 통해 쉽게 미끄러집니다. 타액은 또한 구강과 식도를 덮고 있으며 음식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조직의 상피 세포에 직접 닿지 않습니다.
  • 건조 식품을 가용화: 맛을 내기 위해서는 식품의 분자를 가용화해야 합니다.
  • 구강 위생: 구강은 음식물 찌꺼기를 띄우고 비교적 깨끗한 입을 유지하는 타액으로 거의 지속적으로 플러시됩니다. 침의 흐름은 잠자는 동안 상당히 줄어들고 박테리아의 개체수가 입안에 축적되도록 합니다. 그 결과 아침에 용의 숨결 이 나타납니다. 타액에는 또한 많은 박테리아를 용해하고 구강 미생물 개체군의 과증식을 방지하는 효소인 리소자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분 소화 시작: 대부분의 종에서 장액 포상 세포는 식이 전분을 맥아당으로 소화하기 시작할 수 있는 알파-아밀라아제를 분비합니다. 아밀라아제는 육식 동물이나 소의 타액에 존재하지 않거나 매우 소량만 존재합니다.
  • 알칼리성 완충 및 체액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비분비성 전위를 가진 반추동물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 증발 냉각: 땀샘이 매우 잘 발달되지 않은 개의 경우 분명히 중요합니다. 장기간 실행한 후 헐떡거리는 개를 보면 이 기능이 명확해집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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