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성토요일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3-04-08 조회수335 추천수0 반대(0) 신고

묵상글은 없습니다. 단지 주님의 부활을 기다릴 뿐입니다. 

 

어둠은 이제 가고 빛이 올 것입니다. 빛을 고대하며 기다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토요일] 무덤의 침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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