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85) ‘23.4.22. 토>

구원주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참 신앙의 길에서 아무 두려움 없이 모든 것을 주님께 의지하여 걸어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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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요한 6,20ㄴ)

내 계명을 지켜라. 네가 살리라. 내 가르침을 네 눈동자처럼 지켜라. (잠언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