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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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3-05-01 | 조회수40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394) ‘23.5.1. 월>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혼신(渾身)의 힘을 다하여 참 신앙을 살게 되도록 성장시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요한 10,17) 한 번은 거리에 갔다가 한 번은 광장에 가고 길목마다 지켜 선다. (잠언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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