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헤리포터와 마법사의 아이들을 잘아실겁니다. 솔직히 저는 재미가 없어서 대충 훑어만 보았습니다.  처음에 고양이가 그려집니다.

영국에서 쥐가 옮기는 페스트라는 전염병이 온나라를 죽음으로 몰아갔습니다.  이를 치료하기위해서는 페스트를 이겨낸다는 물리적 치료가  중요하겠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국민들의 정신치유가 중요하다 볼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쥐를 이기는 고양이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리고 영국은 국교가 성공회입니다. 그러니 또한 기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저자의 이름이 조엔 롤랑이라는 것이 큰 작용점입니다. 왜냐하면 기도시에 항상 하는 사도신경에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아멘!하는 조엔에 있다할 것 입니다. 조엔말입니다.

우리들은 그 책이 많이 팔리고 영화로도 나오니까 우리말대로 헤리포터니까 포터를 끌고 다니면 돈많이 벌꺼야든가 비행기인 헬리콥터가 다니는 것도 떠올리는 현상까지 빚어집니다.

그러나 사실은 조엔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문제점은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의 팬데믹으로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병을 이겼다는 물리적인 치료만이 아니라 전세계인들을 위한 정신치료가 아주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