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2 03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과 소장에 빛의 생명 주어 침의 분비 촉진하여 상처 치유로 방귀 3번 나오고 제안의 하느님 뜻의 생명 성장하게 다스림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30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3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5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 위로 올리어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나옵니다. 입을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입니다. 왼쪽 눈은 작게 고이고 오른쪽 눈에는 좀 많이 고입니다. 그리고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으로 보내어 비강 점막에도 보내고 여유가 있으면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고 상상합니다. 한 번으로 만족하고 생 미사 신청명단과 연미사 신청명단이 나올 때,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이 없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세로로 4개 중 2번째 위치-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에 후두엽과의 경계선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오른쪽에는 연접한 전두엽 우뇌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십니다.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를 점검하시면서, 그 장기 중에서 선택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항문으로 가스가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직장의 상처를 치유하여 가스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그리고‘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 기도를 드릴 때는 방귀가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이는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고 파생 상처도 다스려 치유하여주시어 방귀와 가스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뿐만, 아니라 파생 상처가 있는 소장에서도 가스가 나왔다고 상상합니다.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실수록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의 생명이 평소보다 더 크고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여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의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눈썹 가운데와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머물러 만져주시며 다스려주십니다. 위턱뼈 굴 안에서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이 분비되도록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미사가 끝날 무렵에 저의 침샘 구멍 안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이 침이 부교감신경이 작동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침이 솟아오른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으나 그 성과는 아주 크다고 느낍니다.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평소보다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균형의 자비로 빠르고 크게 성장하게 하여 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세상의 죄를 없애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이 못난 작은 이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오늘도 없애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죄를 없애주시는 다스림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점점 굳건해집니다.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지식을 제가 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백인대장처럼 주님을 믿고 있습니다. 확고하게 믿습니다.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하느님의 뜻의 기본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매일 저를 완벽하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로지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이 단일 행위를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이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벅차오르는 뜨거운 가슴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촉촉이 맺혀있게 눈물 감응을 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03 아침 식사 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낮 오후에 컴퓨터로 워드 작업을 한 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목구멍 위로 보내어, 비강과 그 밖에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내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어젯밤에 잠을 자기 전에도 가스 토해내는 것을 반드시 하겠다는 다짐하였으면서도 잠자기 전에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 영향으로 오후 11시에 잠을 깬 후에 잠을 청하였으나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배에 소장과 대장에 가스가 차 있으면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스 토해내는 것을 실천하지 않아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오전 2시 30분에 방서 나와 좀 추운 거실에 나와 가스를 여러 번 토해내고 하품을 하여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게 다스려주시고 입의 침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어 비강에 주로 많이 보낸다는 마음으로 4번 정도를 되풀이하고 잠을 청하였습니다. 별로 잡념이 떠오르지 않아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데도 말로만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를 반복할 뿐, 가스 토해내고 침 삼키는 것을 스스로 실천하지 않는 저 자신을 반성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실천하여 숙면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지금 제가 취사하여 섭취합니다. 이 섭취가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아낌없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3 목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점점 더 사랑하여주시어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게 하여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영광의 빛 안에서 오늘도 생명의 빛을 받아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빠르고 크게 성장하였다고 믿습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지금 아랫배가 아주 가볍습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제가 그 신성한 평화 안에서 질서 있게 기도를 드리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조화롭게 섭취하면, 다스려주시는 치유로 성장이 더욱더 빠르게 이루어지리라고 확신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제가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를 지키어 성령님과 함께 단일 행위를 한다면, 더욱더 크게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이 저를 휩싸고 감싸주시어 더 그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힘을 더 소유하면 더 빠른 속도로 하느님 뜻의 생명이 제 안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점점 하느님의 뜻을 알아가는 기쁨이 솟아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니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외람되이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벌집 굴- Ethmoid sinuses-과 나비 굴- Sphenoid sinus-위치 표시. 출처 MSD manuals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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