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2 04 금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으로 장기의 상처를 치유하여 준 후에 남은 물을 콩팥에서 걸러 방광에서 소변을 만들어 저장한 후 배설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347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평화방송 정오를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배꼽 주변 소장이 막혀있는 느낌으로 가스도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양쪽 눈과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더 입을 크게 벌리었습니다. 그러자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면서 동시에 눈에 눈물이 약간 고였습니다. 오늘 이처럼 가스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어제 평소에 오후 8시 반에 잠을 자는 리듬이 오후 10시 넘어서자는 바람에 잠을 평소보다 2시간 정도 덜 잤습니다. 그 영향으로 오늘 이처럼 가스 토해내는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생 미사 명단과 연미사 명단이 나올 때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자 가스를 토해내고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하여주시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방귀가 나왔습니다. 방귀가 나온 후로 뭉쳐있는 소장이 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앞에서 목구멍으로 가스 토해내는 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감지하시고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러자 저의 오른쪽 귀에서는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좀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침을 먹은 부드러운 소리가 오른쪽은 좀 크게 왼쪽은 좀 작게 들립니다. 처음부터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귀의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위쪽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직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끝 뼈에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많이 솟아올라 그 장액성 침을 소장과 대장에 보낸다는 느낌이 옵니다. 건조한 귀 안 조직의 기관에도 보내고 소장과 대장에도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영향으로, 미사 중반부터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릴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다스림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 양쪽 귀 안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오른쪽은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리고 왼쪽은 작게 들립니다.

‘영성체기도’ 후에는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많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후에 제가 서 있을 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안 침샘 구멍에서 침을 듬뿍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그러자 장액성 침을 귀 안에도 보내고 비강에도 보냅니다. 치유 후에 그 침을 콩팥으로 배설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콩팥을 통하여 방광에 들어온 오줌을 화장실에 가서 조금 보았습니다. 그리고 소장과 대장으로 보낸 장액성 침은 콩팥이 아니고 대장으로 직접 흘러드는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을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미사 전과 미사 중과 미사 후를 통하여 이처럼 다스려주시고 치유하여주시어 답답하였던 아래 배꼽 주변과 아래 대장에 가스가 없어진 느낌입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저의 영혼과 몸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제 안에 머물러 계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기도를 드릴 때, 집에서 식사전 기도를 드릴 때, 운동기구 운동을 할 때, 잠자기 전에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하여 주시는 다스림을 주시어 편히 잠들게 하여주시는, 단일 행위를 오로지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함께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제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면서 그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벅차오르는 뜨거운 가슴으로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림 출처 :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Diabetes 당뇨병

Ureters 수뇨관(輸尿管).요관, 요도관

Urethra 요도(尿道).

Nephron 네프론, 신단위(腎單位)《척추동물의 신장 구조 단위》.

Renal artery 콩팥 동맥

Glomerulus (신장의) 사구체(絲球體).

Tubule 세관(細管).

Filtered blood 여과된 혈액

Blood with wastes 노폐물이 흐르는 피


신장 및 작동 원리

출처 :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건강한 신장은 매분 약 반 컵의 혈액을 걸러내고 노폐물과 여분의 물을 제거하여 소변을 만듭니다. 소변은 방광 양쪽에 하나씩 있는 요관이라고 하는 두 개의 얇은 근육 관을 통해 신장에서 방광으로 흐릅니다. 방광은 소변을 저장합니다. 신장, 요관 및 방광은 요로의 일부입니다.

신장은 몸에서 노폐물과 여분의 수분을 제거합니다. 또한 신장은 신체의 세포에서 생성되는 산을 제거하고 혈액에서 물, 염분 및 미네랄(예: 나트륨 , 칼슘 , 인 및 칼륨 )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이 균형이 없으면 신체의 신경, 근육 및 기타 조직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2 02 04 금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2시간 동안 대통령 입후보자 네 사람의 TV토론이 있었습니다. 8시면 잠을 자는 습관이 있는 제가 2시간을 참고 보았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서양의 그리스도교 국가들과 동양의 힌두교 불교 유교 국가들과의 차이점은 그리스도교 국가에서는 성경을 대부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성경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고 더군다나 창세기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하느님 모상(模像)으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유물사관 중심의 공산당 강령은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질 우선주의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좌파도 미국을 배척하고 중국을 따르려 합니다. 어제도 TV토론을 보면서 좌파의 이재명 후보는 좌파 본색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어제도 토론을 보면서 국민의 힘의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은 100% 옳은 주장이므로 마음속으로 꼭 대통령으로 당선되기를 빌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후보와 정의당 여자 후보가 극좌파의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 것에 실망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공심판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가 집권하면 완전히 공산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느님, 이 불쌍한 분단된 나라 대한민국을 보살펴 주시옵소서. 공명정대하고 정의롭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우파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어제 2시간을 늦게 자서 오늘 아침에 비강 점막에 붙어있는 끈끈한 침 덩어리들을 5번을 뱉어냈습니다. 앞으로 몸이 피곤하거나 실내 온도가 건조하면 끈끈한 점막에 침 덩어리가 많이 생깁니다.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오늘도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하느님 뜻의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성령님. 저의 기도에 눈물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