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2 08 화 평화방송 미사 질서 조화로 장액성 침으로 귀의 상처를, 점액성 침으로 비강 점막 상처, 치유한 후에 강력 빛의 생명 주어 대장 죄의 상처 치유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1 조회수298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8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릅니다. 입을 더 크게 벌리어 압박하였으나 눈에 눈물은 고이지 않고, 바로 입안의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두 번째 시도에서 저의 아랫배 S상 결장이 있는 곳에서 가스가 왼쪽으로 솟아올라 그 가스가 저의 왼쪽 귀 중이의 고막으로 들어와 고막을 울리는 느낌이 옵니다. 이는 가스를 토해낼 때 장간막을 거치면 가스가 왼쪽 귀 중이 안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십니다.

미사 전에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녹음을 문자로 바꾸어 놓은 것을 수정하고 첨가하고 정리하여 제목도 붙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전 같으면 왼쪽 눈에 안구건조증이 있어,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낼 때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었으나 오늘은 눈물이 고이도록 다스려주시지 않았습니다. 이는 왼쪽 눈의 안구건조증이 많이 치유되었다는 증표입니다. 한편으로는 미사 전에 침을 많이 삼키게 다스려주시어 안구가 건조하여지지 않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두 눈 사이 콧날 수평과 수직 중간 경사 끝 뼈 양쪽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수직 4개 위치 중 2번째 위치에만 계속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만 하시는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특별한 다스림이 없어서 미사에 집중하였습니다. 계속 두 눈 사이 수평 경사 끝 뼈 양쪽에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영성체기도’ 후에 바로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윗부분 좌우 기준 중간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하여 주십니다.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소량의 점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침을 비강의 건조한 점막 세포에 보내주어 점막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십니다. 대량의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장액성 침을 양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달팽이관을 포함한 기관 전체에 보내주어 활발하게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 상처를 치유하여주십니다. 장액성 침에 여유가 있으면 소장과 대장에도 흘러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전두엽 우뇌 좌우 중간 위치 기준 상단에 머물러 있던 위치를, 약간 두정엽 정수리 쪽으로 옮기어, 다시 아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아래로 강력하게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는 위턱뼈 굴 안에 위치하므로, 위턱뼈 굴이 나비 굴을 열어 나비 굴 안에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저의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S상 결장과 직장에 보내어 상처를 치유하고, 강력한 빛의 생명을 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주십니다. 그러자 항문에서 방귀가 소리 없이 연속 3번 나왔습니다.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주시고, 끝 무렵에는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는 빛의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어 다스려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지만, 그 성과는 크다고 믿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아가는 저에게,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성령님께 위임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이 제 안에 머물러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다스려 치유하여주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이 못난 작은 이 단둘이서 함께 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 주십니다. 더 높고 넓고 깊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가장 큰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 깊이 흠숭합니다.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서 받는 제안에 가득 찬 영광안에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고 상상하면서 이 기도를 드리자 방귀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유전인자인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귀의 유스타키오 관 공기 기압이 비강 공기 기압과 균형이루어 연결.  출처 Pinterest

 

유스타키오관(이도관)은 공기를 순환시키는 관입니다. 코 뒤에서 오는 것입니다. 아데노이드 근처, 중이의 공기 공간. 중이의 압력을 외부 압력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기압 균등화 튜브입니다.

 

아데노이드(선양증식증-腺樣增殖症)

아데노이드는 인두의 천장에 있는 임파조직이다. 편도의 일종이며 인두편도라고도 한다. 이것은 점차 증식하여 6~7세 무렵에 가장 커지고 그 후부터 점점 작아진다.


 

 

22 02 08 화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통상문 기도를 드리는 중에 혹은 미사 전에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저와 함께하여주시는 영광을 베풀어주시어 요사이 저 스스로가 건강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제는 아침 식사 후에 바나나 우유를 마셨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어제 오후 점심 식사 후에 바나나 우유를 천천히 마셨습니다. 그리고 포도 주스도 마셨습니다. 그것이 부담되어 소변을 자주 보았습니다.

어제도 오후 6시에 운동기구 운동을 하였습니다. 분명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도 발걸음 운동기구를 할 때 소변을 참지 못하여 중단하고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과 음식 섭취 후에 먹는 음료수를 스스로 과다하게 섭취하여 소변을 자주 보는 부작용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가르쳐주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을 유도하여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고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장액성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어 파생 상처가 있는 곳에 보내주는 것을 요사이 실천합니다. 그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오늘 아침에는 하지 않았으나 대변을 아침 식사 전에 보았습니다. 아주 굳은 대변을 보았습니다. 현재 가스가 아랫배에 별로 차 있는 느낌이 없어서 깜박 잊어버리고 가스를 목구멍으로 토해내는 것을 하지 않았습니다. 식사 전에 하려고 합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 위하여서는 하느님 뜻의 기본이 되는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지키는 행위를 실천해야 한다는 다짐이 더 굳어집니다. 질서와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여야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도 저에게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는 영광을 저에게 주십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08 화 점심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땅 위에 불쌍한 이 모든 사람을 악에서 구원하여 세상의 죄를 없애 주시기 위하여, 아담에게 주었던 최초의 생명인 하느님 뜻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감사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주시어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사에서 아주 단순하게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이는 그동안 다스려주신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제가 확실히 느낍니다. 아들과 점심 식사할 때는 오히려 과식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이처럼 식사를 할 때는 과식의 고통을 받은 적이 적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뜻인 질서와 조화와 균형에 따라 제가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반영된 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평화가 집에서는 유지가 되지만 의식을 하면 코로나바이러스 19와 오미크론 변종에 감염될까 보아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 뜻의 신성한 마음의 평화를 집에서보다 덜 받습니다. 오늘도 그 마음의 평화 안에서 이처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고 집에서 점심 식사하게 하여주시는 하느님께 크게 감사드립니다. 평화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점점 깨달아갑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 안에서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이 음식이 조화롭게 섭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