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15) ‘23.5.22. 월>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겨 놓으셨음을 깊이 인식하여, 

세상이 주는 고난과 고통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견뎌내고 이겨 내어 최후 승리를 얻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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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 33ㄴ)

지혜는 산호보다 낫고 온갖 귀중품도 그것에 비길 수 없다.” (잠언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