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16) ‘23.5.23. 화>

모든 은총의 하느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목숨보다 더 소중한 신앙의 길에서 주님께 올려드리는 찬미와 찬송의 삶을 

끝까지 섬세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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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사도 20, 24)

지혜의 자기 소개

“나 지혜는 영리함과 함께 살며 지식과 현명함을 얻었다. (잠언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