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과거의 자기 그림자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5-29 조회수256 추천수0 반대(0) 신고

과거의 자기의 그림자에 놀라거나 두려워하지마십시오. 현재에서 선행을 하면 그림자와 동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거든 태양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말은 만연체라서 다듣고 말해라는 동사가 언제 나올지 궁금하게됩니다. 선거시에 서로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토론이 많이 발생합니다. 주어 동사로 시작하는 영어권과는 다르기에 그런 것입니다.

 

판결문을 보면 마치 소설을 쓰듯이 뱅뱅 돌다가 마침표인 동사가 나옵니다.  양심에 따라 판결하기에도 그러한 것 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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