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이 원칙에 의해서 지도자를 뽑고 어떤때가되면 물러나라는 행동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백성들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뜻을 받아들여다오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도자가 필요한것입니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만 옳다고한다면 만일 백성들이 시시각각 변하는 대로만하게됨으로서 어떤 장기적인 목표 또한 흔들릴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사무엘에서 다윗으로 갔지 다웟에서 사무엘로 가지않았습니다.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만이 변함이 없다면 어찌하여 그 수많은 백성들이 살고있는 중국이나 인도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 것입니까?

저는 그래서 미국의 합리주의를 생각하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