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08 조회수222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3년 6월 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

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
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

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

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

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

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

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575 

 

어린 물까치 ! 

 

하느님 

은총 

 

유월 

날씨 

 

초록빛 

나라 

 

공동 

돌봄 

 

지켜 

주어 

 

제법 

자란 

 

어린 

물까치 

 

믿음 

희망 

사랑 

 

걸음마 

하며 


날아오를 

준비로 날마다 기쁨의 소리 요란하게 어울립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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