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소금이 짠맛이라고하니 ?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13 조회수273 추천수0 반대(0) 신고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그것은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입니다.

 

소금이 짠맛이라고하니까 서로 입맞추어서 즉 서로 짜고서 한다는 말씀도 아니요, 우리는 월급장이 이니까  짜게 살자라면서 돈을 아껴쓰자란것도 아닙니다. 또한 음식을 짜게하는 것도 아닙니다.

 

엉뚱한 곳으로 가는 어리석음을  하지말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가야 합니다.  내 자신의 본분은 무엇입니까?  제맛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등경  위에 놓인 등불처럼  세상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서서 진리의 빛을 밝히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구약은 신약을 밝히는 등불이라고  합니다.  구약 말씀이 환할수록 신약의 예수님 말씀은 빛으로서 더욱 빛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착한 행실은  빛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며 소금입니다. 제맛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매일미사책의 묵상글을  대부분 따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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