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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12권-41. 예수님과 결합되어 사는 것과, 그분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차이. [천상의 책] / 교회인가
작성자장병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6-14 조회수173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2-41

 

예수님과 결합되어 사는 것과,

그분 뜻 안에서 사는 것의 차이


  191848

 

1. 하느님의 의지 안에서 사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나는 그것이 하느님과 결합된 상태로 사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오시자마자, 딸아, 나와 결합되어 사는 것과 내 의지 안에서 사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하고 말씀하셨다.


2. 그러면서 그분은 내 쪽으로 두 팔을 뻗치시면서, 단 한 순간만이라도 내 의지 안으로 들어와 보아라. 그러면 네가 그 큰 차이를 알게 될 것이다.” 하셨다.


3. 그러자 나는 예수님 안에 있었다. 작디작은 티끌에 불과한 내가 그분의 영원한 의지 안에 있었다. 그런데 이 영원한 의지는 단 하나의 행위 안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행위들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나는 피조물로서 가능한 정도만큼 모든 행위들을 내포하는 그 단 하나의 행위에 참여하였다.


4. 또한, 아직은 존재하지 않으나 하느님이 하느님이신 한, 세기의 종말까지 존재하게 될 모든 행위들에도 참여하였다. 그리고 이 모든 행위들을 위해서도 그분께 사랑과 감사와 찬미 등을 드렸다. 내게서 빠져나가는 행위는 하나도 없었다.


5. 나는 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사랑을 내 것으로 삼았고, 마찬가지로 이 성삼위의 뜻도 내 것으로 삼았다. 그리고 마치 나 자신의 것인 양 이 뜻을 그분들께 드렸다. 그분들 자신의 사랑도 내 것인 양 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6. 그러자 그분들은 나에게서 당신들 자신의 사랑을 받으시면서 흡사 나의 사랑을 받기나 하시는 것처럼 너무나 충일한 만족과 완전한 사랑의 분출을 보시는 것이었다.


7.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누가 다 말할 수 있으랴? 나로서는 표현할 재간이 없다.


8. 그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의지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보았느냐? 그것은 사라져서 영원의 영역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영원한 분의 전능 속으로, 창조되지 않은 그 정신 속으로 들어가서, 피조물로서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에 참여하고 각각의 신적 행위에 참여하는 것이다.


9. 그것은 지상에 있는 동안에도 신적인 모든 속성들을 누리는 것이고, 신적인 방식으로 악을 미워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지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모든 이에게 확장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피조물에게 생기를 주는 뜻이 하느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10. 그리고 그것은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으나 내가 앞으로 알릴 성덕이다. 이 성덕은 다른 모든 성덕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마지막 장식물을 (인간에게) 달아 줄 것이다. 그것은 다른 모든 성덕들의 완성이요, 승리의 화관이 될 것이다.


 11. 그런데, 나와 결합되어 사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 존재가 함께 있음이 보이는 것이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사람은 영원 속으로 들어가서 신적인 모든 행위에 참여할 수 없다.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그러면 네가 그 큰 차이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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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기를 바라며,

하느님의 나라가 오시며,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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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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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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