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45) ‘23.6.21. 수>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기도는 물론 삶과 신앙도 대 침묵으로 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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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마태 6,6)

네가 지혜롭다면 너를 위해 지혜로운 것이다. 

네가 빈정대면 너 혼자 그 책임을 져야 한다. (잠언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