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오염수가 어떠니 시끄럽습니다.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06 조회수277 추천수0 반대(0) 신고

원전수가 오염이니 뭐니들 합니다.  일본이 하는 것을 받이들인다면  오염된 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다에 묻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그것을 받아 들인다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하여도 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면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타의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선 모든 나라들은 잘 보관했다가 인공위성에 실어서 달이나 어떤 곳에 버려야 합니다. 달 같은 곳은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는 것이라니 그런 곳에 말입니다.

 

참 달은 지구의 기온의 변화등 계절을 구분하는 곳이니 버린다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도 잘 묻어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핵폭탄을 가진 나라들은 그것을 어떻게 할려는지요. 잘못하면 모두 다 죽어요.  위험한 것을 품고 자는데 익숙한가요?

 

하여튼 지구 이외의 곳에서 처리해야 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온도가 아주 낮은 곳에, 아니면 아주 뜨거운 곳에 그곳에서 터뜨리는 것도 한가지 방책일 것입니다. 어쩌면 핵처리는 태양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그런곳에 처리하면 그 후 어떤 현상이 빚어질까요?  이런 것들을 연구하세요.  온도가 아주 낮은 곳이라면 먼저 식물들의 씨앗을 얼음에 뿌리고 핵을 터뜨리는 것입니다. 얼음은 녹겠지요.  과연 저멀리 뿌린 씨앗들은 어찌될까요? 곰팡이가 선두로 뿌려지면 좋을텐데.

 

오늘 여기까지 올리고 생각해 보니 이십대의 남자가 여자에게 연애할때 하는 말 같아요. 해도 달도 따준다고. 하하하.

 

태양을 향해 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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