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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17 목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의 분비로 상처를 치유하고 없애주면 자율신경 부교감신경 작동으로 침의 분비가 증가하는 선순환으로 성과 점증 한영구 실명입니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20 조회수199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눈을 감고 아랫배에 정신을 집중하여 목구멍 위로 가스를 토해내자 가스가 보통으로 나옵니다.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위로 두 눈동자와 두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입을 더 크게 벌리었습니다. 두 눈에 오른쪽은 조금 많고 왼쪽은 작게 눈물이 맺힙니다.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반복하였습니다.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시고 침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2단계로 입을 크게 벌리면 거의 틀림없이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여주십니다.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신자는 이를 자기 의지로 시작하면 성령께서 도와주시므로 3단계를 실천하면, 성령께서 상처 치유 도와주시어 빨리 치유됩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미사 집전 사제가 젊은 사제이므로 오히려 강론을 듣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미사통상문 기도 모두는 하느님 뜻의 기도이므로 아무리 젊은 사제가 하느님 뜻 지식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독서와 복음 말씀을 인용하여 올바르게 말하면 다 옳은 말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제 경력이 짧은 것이 미사 집전에 장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야고보서 중에 믿음의 부자가 되라는 말씀이 저에게 깨달음을 주어 믿음의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하여 계속 생각하였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라 반드시 기억하여 이 말씀을 인용하여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제가 젊은 사제의 강론을 경청하자 성령께서도 그 젊은 사제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는 느낌입니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을 고르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2,1-9

1 나의 형제 여러분, 영광스러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2 가령 여러분의 모임에 금가락지를 끼고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누추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온다고 합시다.

3 여러분이 화려한 옷을 걸친 사람을 쳐다보고서는

“선생님은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당신은 저기 서 있으시오.” 하거나

“내 발판 밑에 앉으시오.”한다면,

4 여러분은 서로 차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악한 생각을 가진 심판자가 된 것이 아니겠습니까?

5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사람들을 골라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6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겼습니다.

여러분을 억누르는 사람들이 바로 부자가 아닙니까?

여러분을 법정으로 끌고 가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

7 여러분이 받드는 그 존귀한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도 그들이 아닙니까?

8 여러분이 참으로 성경에 따라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신 지고한 법을 이행하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9 그러나 사람을 차별하면 죄를 짓는 것으로,

여러분은 율법에 따라 범법자로 선고를 받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어 방귀를 6번이나 미사 중에 배출하였습니다. 이는 성령님께서 장액성 침을 분비시켜주시어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 직장에 평소보다 많이 보내 치유하여주어 직장에서 방귀가 6번이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에 소화가 잘되는 돼지고기국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은 편이었으므로, 저에게는 아주 꼭 필요한 다스림이었습니다. 미사 ‘감사송’과 ‘거룩하시도다’가 진행될 때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이는 장액성 침을 최대한으로 분비시키어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있는 장기에 보냄으로 침이 부족하여 입이 건조하여지는 것이라고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 양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건조한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양쪽 귀에서 소리와 리듬이 처음에는 똑같게 들리었습니다. 가끔 있는 드문 다스림입니다. 저의 왼쪽 귀가 더 잘 들리고 오른쪽 귀가 더 청력이 약하므로 평소에는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오른쪽 귀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처음에는 양쪽 귀의 소리와 리듬이 똑같게 다스려주시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소리와 리듬이 달라지고 이어서 왼쪽 귀에서만 소리가 들리는 다스림을 주십니다. 평소에 왼쪽 귀가 오른쪽보다 더 잘 들립니다. 왼쪽 귀가 잘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면 오른쪽 귀의 청력이 회복되어 왼쪽 귀와 균형이 이루어져 왼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면, 오른쪽 귀의 청력도 쉽게 회복시켜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미사‘영성체기도’에서도 입이 건조할 정도로 장액성 침을 많이 소모하였으므로 치유가 이루어졌습니다. 치유가 이루어 지면 치유된 만큼 자율신경이 작동을 확대하여 다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듬뿍 솟아올라 그것을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사람은 하루에 1 ∼ 1.5L의 침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미사 후에 본격적으로 성령님께서 다스려주시기 시작합니다.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아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코의 인두가 있는 위치에, 4번째 위치 중에 4번째 위치에, 머물러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 치유해 주십니다. 직접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많이 분비하도록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에 보내주시고 파생 상처가 있는 왼쪽 귀에도 보내주십니다. 왼쪽 귀에서 계속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정엽 정수리와 아래 코의 인두 위치에 머무르시고 측두엽 안의 신경에 머물러 넓게 벌어진 꺾쇠의 끝 3곳을 연결한 모양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측두엽 시신경 청신경과 나비 굴 안의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을 왼쪽 귀의 조직의 기관 안에 보내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여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계속 크게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왼쪽 귀의 청력을 집중적으로 회복시켜주십니다. 측두엽도 좌우 양쪽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한쪽을 다스려주면서 효과가 양쪽에 미치게 또는 한쪽에만 미치게 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측두엽을 만져주시면서 신경은 연결되어 있으므로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을 연결하여 다스려 왼쪽 귀의 청력만을 회복시켜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수평 경사 끝 뼈에 좁게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이어서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강력한 빛의 생명을 아래로 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 중에 유전인자 죄의 상처도 치유하여주시고 파생 상처도 치유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장액성 침의 소모가 많이 일어났으므로 다시 입안이 건조해집니다. 그러자 잠시 후에 상처의 치유가 이루어져 저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므로,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다시 만들어져 그것을 삼키게 하여주십니다. 그러자 다시 왼쪽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장액성 침을 주신 덕분으로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선순환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다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 머물러주시고 코의 인두 위치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시고 다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위 오른쪽 측두엽과 연결하여 꺾쇠 모양으로 다스려주십니다. 이는 역시 부교감신경 작동과 연결하여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장액성 침을 건조한 왼쪽 귀의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보내주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30분 1시간 동안이나 각별하게 다스려주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이 다스림으로 오늘은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가 치유가 많이 이루어져 저의 영혼 안에 하느님 뜻의 생명이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였다고 믿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이처럼 각별하게 1시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제가 아는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이 못난 작은 이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저와 함께 성령님께서 항상 제 안에 머물러주시어 오늘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하여주시어 이처럼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아는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더 많이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므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오늘도 이처럼 완벽하고 자세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깊이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을 더욱더 깊이 흠숭합니다. 기쁨이 가득 찬 저의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한 마음으로 영광의 빛이 저의 가슴안에 가득 차 내 마음 다하여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크나큰 영광을 주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너무나 기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22 02 17 목 아침 식사전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는 녹음하여 문자로 바꾸어 놓은 긴 문장을 오후 4시부터 수정하고 보완하고 해부학적 자료를 읽고 난 후에 해부학 지식을 첨부하는 글을 완성하여 블로그에 올리는 작업을 마치었습니다.

요사이 제가 느끼는 것은 제가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글을 수정하는 작업을 할 때 성령님께서 저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선 마음의 평화를 주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항상 약간 불편함을 느끼는 것을 없애주십니다. 어제 날씨가 춥고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습니다. 그러므로 운동은 엄두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작업을 완료하여 저의 블로그에 올린 후에 해부학 도면을 찾아서 다시 또 그것을 첨부하여 완성하였습니다. 완성한 후에, 점심 식사 후 복부가 불편하였던 것을 없애주시었습니다. 그러므로 작업을 완료한 후에 비로소 아랫배에 힘을 주어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리어 하품하자 눈에 눈물이 조금 고입니다. 그리고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어 아랫배에 가스도 제거하여 주시고 성장 과정을 기록함으로써 제 안에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느낌입니다. 균형의 자비로 저의 생명도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십니다. 하느님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사랑과 평화를 주시고 저의 기억을 되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어제도 잠을 잘 잔 편입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과거에 2시간 반이었다면 지금은 3시간으로 늘어났습니다. 깬 후부터는 2시간 이상 잠을 자게 하여주십니다. 잠을 잘 자면 머리가 깨끗해집니다. 아직 머리는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 새벽 4시가 지난 후에도 1시간 동안 잠을 잤습니다. 그 1시간 잠잔 것이 저에게 크게 도움을 줍니다.

지금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으로을 돼지국밥을 먹으려고 합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느님 뜻의 생명인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이루어 섭취하게 다스려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7 목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17일 목요일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한 후 점심 식사하기 전에 드리는 기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미사 30분과 미사 후 30분 1시간 동안 다스려주시어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 뜻의 생명이 오늘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어 저의 생명도 균형의 자비로 성장하고 발전하였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오늘 독서 말씀 야고보서에 믿음의 부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믿음의 부자가 되겠습니다. 확고한 믿음으로 하느님을 더욱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이처럼 제가 은총의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돼지고기 국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우리나라 조기 생선구이를 먹으려고 합니다. 어쩌면 과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방귀를 6번이나 배출하도록 다스려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는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이 치유되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왼쪽 귀를 오랫동안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풍요로운 먹거리 중에서 제가 선택하여 먹습니다. 이 음식이 영원한 생명에 도움이 되고 조화를 이루어 생명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아낌없이 저에게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영광을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금 저의 몸은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신 덕분으로 좀 뻐근합니다. 좋은 성과의 뻐근함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자율 신경계의 침샘 및 작용 기전(作用機轉)으로의 신경 분포. 출처 Wiley Online Library

 

                    작용 기전(作用機轉) : 약학 : 약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설명하는 일. 출처 우리말 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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