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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 02 19 토 평화방송 미사 지금 악의 세력들이 세계적으로 정치판에서 날뛰고 있어 ‘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 는 주님 말씀을 믿고 따릅니다.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3-07-20 조회수282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거실에 나가 아랫배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면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냅니다. 가스가 보통으로 나와 입을 크게 벌리어 침샘과 눈물샘을 압박하자 저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두 눈동자와 눈꺼풀에 보낸다는 마음으로 다시 입을 크게 벌리어 입의 왼쪽을 더 압박하여 안구건조증이 있는 왼쪽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도록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눈물이 오른쪽 눈에 좀 많이 고이고 왼쪽 눈에는 좀 작게 고였습니다.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솟아오른 침을 목구멍 위로 보내어 삼키었습니다. 두 번을 되풀이하였으나 성과는 같았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 오늘은 그 상단이 후두엽 쪽 경계까지 올라가 그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사선 오른쪽 아래로 내려와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에, 오른쪽 측두엽이 가까운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 안에 장액성 침이 많이 흘러들어 활발하게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은 오른쪽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두 눈 사이 세로 4게 위치 중에 3번째인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에, 위턱뼈 굴 안에 있는 끝 뼈이면서 목의 인두와 가까운 끝 뼈에, 머물러 3곳을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왕성하게 다스려주시어 오른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 안을 울리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립니다. 계속 반복하여 다스려주시어 오로지 오른쪽 귀 안에서만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활발하게 들립니다. 저의 눈에는 왼쪽 눈알과 눈꺼풀에 눈물이 오른쪽보다 적게 공급되는 상처가 있고, 또 비강과 비갑개의 점막도 왼쪽 점막에 상처가 있어 점액이 응고된 작은 침 덩어리를 매일 하루에도 여러 번 뱉어냅니다. 귀는 오른쪽 귀가 왼쪽 귀 보다 좀 안 들립니다. 오른쪽 귀는 오른쪽 측두엽의 시신경과 청신경에 상처가 있으므로 오른쪽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사 중반부부터는 저의 오른쪽 귀의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많이 보내주어 미사 중에 침이 부족하여 입안이 건조함을 느낍니다.

그리고‘영성체기도’를 드릴 때는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뼈 위 오른쪽 측두엽이 있는 곳에는 머물러 만져주시지 않고, 전두엽 우뇌 후두엽 위치 상단까지 머물러 만져주시어, 아래의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끝 뼈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그 두 곳만 연결하여 다스려주실 때도 오른쪽 귀 안에서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활발하게 들립니다.

미사 30분 동안만 다스려주시고 미사가 끝나자 미사 후에 입안이 건조한 것이 없어지고, 장액성 침을 보내어 상처가 있는 귀의 조직과 측두엽 청신경을 치유하여주시어, 선순환이 이루어져 그 치유로 다시 침샘 구멍에서 장액성 침이 솟아오르게 다스려주시어 그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른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건조하여 귓구멍 벽이 딱딱할 정도이므로 장액성 침을 그 조직의 기관 안으로 보내줍니다.

미사가 끝난 후에 습관적으로 소변을 보므로 소변을 보고 돌아와 서 있을 때,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올라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오늘 미사 전에 저의 컴퓨터에 코덱이 완전한 것이 깔려있지 않아 어느 MP4 동영상은 보이지 않으므로 그것을 다운로드 받다가 제가 완결을 짓지 못하여 분심(分心)이 좀 생겼습니다. 분심은 마음의 평화를 방해합니다. 앞에서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솟아오르게 하여 삼키도록 다스려주시어, 일시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작은 상처도 치유하여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왔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성령님께서 단순하게 그 3곳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장액성 침을 상처가 있는 오른쪽 귀에 많이 보내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십니다. 청력 회복은 아주 중요한 마지막 다스림이므로, 오늘 집중적으로 다스려주시어 저의 영혼과 몸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영혼은 마음의 평화가 중요합니다. 마음의 평화 안에서 하느님 뜻의 질서와 조화와 균형으로 저의 몸을 다스려주시면 그 성과가 크리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그 생명 지식도 제가 반드시 알아야 하므로 그 지식도 알게 하여주신 것과 이 모두를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한 저에게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제 머리에 머물러 만져주시어 이처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완벽한 행위를 하여주십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만 함께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가 제 안에 가득 찹니다. 그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영혼의 행복을 느끼며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그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이 가득 참 안에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큰절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이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욱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가득 찬 저의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러나 겸허히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치려 하자 저의 가슴에 영광의 빛이 가득 찹니다. 가득 찬 영광으로 내 마음 다하여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02 19 토 아침 식사전기도

 

오늘 2월 19일 토요일 아침 식사 전 오전 6시에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사랑하여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어제는 날씨가 좀 풀려서 오후 5시에 운동기구에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를 할 때는 허파가 위로 당기어지므로 호흡을 크게 하려고 2단으로 호흡을 들여 마시고 내쉬는 것을 반복하였습니다. 그것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제가 느끼는 것은 양팔에 힘이 많이 빠졌씁니다. 힘을 양팔에 느끼기 위하여 위로도 끝까지 올리고 아래로도 끝까지 내리는 것을 반복하여 힘이 느껴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에서는 어깨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양쪽 어깨를 아래로 축 내려뜨리고 발걸음의 보폭을 차츰 넓히면서 운동을 하자, 저는 눈을 감고 운동하므로 저의 기도의 창 양쪽 위에 검은 눈동자가 움직입니다. 오른쪽 검은 눈동자가 더 새카맣게 나타나 움직이므로 부교감신경이 작동하고 있으므로 그 부교감신경이 침의 분비를 자극하고 소화액 분비도 자극할 것이므로 오히려 분비를 자극하기 위하여 긴장을 더 풀었습니다. 그러자 저의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중이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발뒤꿈치에 체중을 실어 운동을 하기도 하고 발바닥에 체중을 실어 까치발로 서서 보폭을 처음에는 좁게 하다가 조금씩 늘렸습니다. 까치발로 운동을 하면 하복부에서부터 심장과 허파까지 위로 올려 붙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체가 짧으므로 까치발 운동을 하면 하체가 길어져서 오히려 운동의 균형을 찾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발걸음운동을 어제도 13분을 하였습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는데도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내어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스를 토해내게 하여주시니 아랫배가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수평대에 누워 하복부를 이완시키고 머리와 양팔을 땅에 축 늘어뜨려 하복부 근육의 팽팽한 긴장을 느끼셨습니다. 그리고 힘을 주었다가 힘을 빼는 이완을 되풀이하였습니다. 살집이 없으므로 엉덩이뼈를 기기에 세워 엉덩이에 힘을 주어 그 팽팽한 긴장을 느꼈습니다. 그 운동을 한 덕분으로 어제는 잠을 처음에 잘 때 3시간을 좀 넘게 잤습니다. 두 번째도 잠을 다시 빨리 깨었다가 콧구멍 막힌 것이 뚫린 다음에 바로 또 잠을 잤습니다. 두 번째도 2시간 이상 잠을 잤습니다. 이처럼 숙면하게 하여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숙면하면 아침 새벽에 머리가 맑아집니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잠을 깨어 컴퓨터를 열고 저의 블로그를 점검하였습니다. 기억력이 새벽에 전보다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다는 믿음이 점점 확고해집니다. 그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원한 생명이 주체고 이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은 음식은 생명 유지를 위한 부수적인 섭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조화를 이루어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항상 저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특히 요사이는 돼지고기 머리 국밥을 먹고 효과가 있어 오늘 아침에도 먹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요사이 점점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어 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기쁩니다. 영광의 빛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께 그 영광을 바칩니다. 지금도 아랫배가 아주 가벼운 느낌입니다. 어제 운동을 하고 숙면을 하여 오늘 아침에 컴퓨터 작업을 하였는데도 가볍습니다. 작업한 후에 가스를 토해내고 입을 크게 벌릴 때 왼쪽 눈이 건조하므로 왼쪽 눈에 눈물이 많이 고이게 하려는 의도로 왼쪽을 더 크게 벌렸습니다. 눈도 왼쪽에 건조증이 있고 비강의 점막도 왼쪽에 끈끈한 작은 침 덩어리들이 왼쪽에서 많이 토해냅니다. 왼쪽에 눈과 비강에 상처가 있는 것 같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하느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에게 주시는 영광의 빛 그보다 큰 하느님의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가 기도를 드릴 때 저의 머리를 만져주시어 기도를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2 19 토 점심 식사전기도

 

오늘 2월 19일 토요일 미사 참례 후에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 식사 전에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의 양식 중에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성사적 생명의 양식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류를 구원하고 성화시키시기 위하여, 악의 소굴인 이 땅 위에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낮추어 오시어 악의 유혹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으로 받을 수 있는 온갖 최악의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받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넘어지시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었다가 부활하시고 다시 또 승천하시었습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주십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주신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지구의 인구가 많이 늘어났지마는 크게 부족함이 없이 서로 돕고 먹을 수 있도록 다스려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지금 은총 질서에 따라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저와 함께 생활하시는 성령님께 위임하여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는 크나큰 영광을 저에게 베풀어주십니다. 오늘도 미사를 통하여 질서에 따라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이 충분히 흘러들어 건조한 귀의 상처를 없애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었습니다. 이처럼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의 다스림을 받으면서, 요사이 제가 하느님 뜻의 신성한 평화와 하느님 뜻의 사랑을 받으며 사랑과 평화를 점점 더 느낍니다.

지금 악의 세력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공심판을 얼마 앞두고 악의 세력들이 세계적으로 정치판에서 특히 더 극성을 부리고 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도 지적측량의 마무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저를 다스려주시므로 더군다나 저에게‘너의 사랑이 악을 눌러 이긴다.’라는 말씀을 하여주시어 그 말씀을 확고하게 믿으므로 마음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미사 중에 동영상이 일부가 보이지 않아 코텍을 다운로드 하다가 마무리가 안 되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느라고 순서 질서를 지키어 일을 처리하기로 마음을 정하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흠숭 하올 창조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를 이처럼 영적으로 성장하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사이 성령님께서 완벽하게 다스려주시므로 점점 영혼의 성장과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는 다스림에 관심이 깊어집니다. 이처럼 저의 영혼이 성장하고 발전하게 하여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하느님께 머리 숙여 깊은 경배를 드립니다. 요사이 미사 기도 말미에 ‘마침영광송’을 하느님께 바칠 때 기쁨과 희망이 솟아오릅니다. 저에게 영혼의 큰 성장을 주시는 하느님.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영혼의 성장을 위한 영원한 생명과 조화를 맞추는 생명 유지 수단으로 섭취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이 못난 작은 이가 영광을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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