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안만들으셨겠느냐?”
이 말을 들으면 겉이 화려하고 아름답고 예쁜 사람들이 환호하며 박수를 칠 것입니다. 그러나 실재의 속은 게걸든 이리마냥 하고서 말입니다. 겉이 예쁜 사람들은 그렇게 만드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조상, 부모님께 감사해야겠습니다. “와우! 아름답다”라는 탄성소리가 속에서도 일치가 되어야겠습니다.
독버섯은 되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