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매일말씀여행(마태13,18-23/연중?제16주간?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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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 | 작성일2023-07-28 | 조회수2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세상 모든 이들, 특별히 어려움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태오복음 13장 18절부터 23절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그 말씀의 숨을 막아 버려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다. 그런 사람은 열매를 맺는데, 어떤 사람은 백 배, 어떤 사람은 예순 배,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길 같은 우리, 돌밭 같은 우리, 가시덤불 속 같은 우리, 좋은 땅 같은 우리에게 뿌려지는, 하느님의 끊임없는 말씀이시다. 3) 예수님은, 길 같은 사람, 돌밭 같은 사람, 가시덤불 속 같은 사람, 좋은 땅 같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에게 하느님의 끊임없는 말씀으로 뿌려져, 그들이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시어, 길 같은 사람, 돌밭 같은 사람, 가시덤불 속 같은 사람, 좋은 땅 같은 사람에게 하느님의 끊임없는 말씀으로 뿌려져, 그들이 그 말씀을 듣고 깨달아,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 열매를 맺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초대하시고, 길 같은 우리, 돌밭 같은 우리, 가시덤불 속 같은 우리, 좋은 땅 같은 우리가, 하느님의 끊임없는 말씀으로 뿌려진 당신을 믿고 따라,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 열매를 맺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당신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길 같은 우리 가운데, 돌밭 같은 우리 가운데, 가시덤불 속 같은 우리 가운데, 좋은 땅 같은 우리 가운데, 늘 함께 사시는 분(요한1,14)이심(교리서 422~424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 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예수 그리스도님. 길 같은 저희, 돌밭 같은 저희, 가시덤불 속 같은 저희, 좋은 땅 같은 저희가, 하느님의 끊임없는 말씀으로 뿌려진 당신을 믿고 따라, 백 배, 예순 배, 서른 배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그렇게, 당신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길 같은 저희 가운데, 돌밭 같은 저희 가운데, 가시덤불 속 같은 저희 가운데, 좋은 땅 같은 저희 가운데, 늘 함께 사시는 분(요한1,14)이심(교리서 422~424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아멘..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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