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거룩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사랑해 주었더니 개가 주인을 물려고 하네.
작성자김대군 쪽지 캡슐 작성일2023-08-02 조회수202 추천수0 반대(0) 신고

거룩한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사랑해 주었더니

주인을 몰라보고 물려고 하네.  강아지는 귀여우나 개에게는 거룩한 것을 주지 말라.

강아지는 사람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꼬리를 치며 반갑다고 한다.  그러나 개는 충성스러운 동물이라고 하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누구에게 어떻게 충성을 하는가?  학교 갔다오면 멍멍멍하며 기뻐하는가 아니면 충성한다고 사람을 물지는 

않는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과 예수님의 제자들 관계:  끝까지 추적하는 거냐?  끝까지 피하는 거냐?

 

이러할 때 예수님의 제자들은 비둘기 같이 순하고 뱀 같이 슬기로워라.  이 고을에서 그러거든 다른 고을로, 그 고을로 오거는 다른 고을로 피하라.  너희가 그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온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