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489) ‘23.8.4.금>

선인 악인 구분 없이 모든 이를 다 사랑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예언자를 예언자로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제대로 알아보고 따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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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57ㄷ) 

올곧은 이들의 의로움은 그들을 구해 주지만 배신자들은 자기들의 욕망에 걸려들고 만다. (잠언 11,6)